▲ 명당성당 종탑공사(1894년). 1892년 성당 정초식이 거행됐으나 1894년 청일전쟁으로 인해 청나라 기술자가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1892년 성당 정초식이 거행됐으나 1894년 청일전쟁으로 인해 청나라 기술자가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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