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1892년 성당 정초식이 거행됐으나 1894년 청일전쟁으로 인해 청나라 기술자가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100년전 사진] 홍두깨 다듬이질(1910년)
- [100년전 사진] 구한말 결혼식(1903년)
- [100년전 사진] 신행길 순간(1900년)
- [100년전 사진] 독립문 밖 풍경(1907년)
- [100년전 사진] 마님 나들이 모습(1907년)
- [브라질 월드컵-A조] 브라질 우세 속 멕시코ㆍ크로아티아 1장 다툼
- [브라질 월드컵] 네덜란드 칠레 0-0 전반 종료
- [브라질 월드컵] 스페인, 호주 상대로 유종의 미 거두나 1-0 전반 종료
- [경기-수원시] 지역 노동현안 해결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
-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진 수원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선언
- [브라질 월드컵] 네덜란드, 칠레에 2-0 승 B조 1위… 16강서 멕시코와 격돌
- [브라질 월드컵] 스페인 ‘유종의 미’ 호주에 3-0 완승… 다비드 비야 ‘힐킥’ 선제골
- [100년전 사진] 명동성당 원경(1902년)
- [100년전 사진] 전차 대기실 음식점(1910년)
- [100년전 사진] 용산나루터 포구(1904년)
- [100년전 사진] 죄수 종로거리 노역(1907년)
- [100년전 사진] 다듬이질(1910년)
- [100년전 사진] 죄인 작업동원(1907년)
- [100년전 사진] 일본의 침략근성(19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