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당시 음식점에도 친절이란 안내 문구가 보인다. 비오는 날 갈모를 쓰고 있는 노인과 처마 밑에서 넋을 잃고 앉아 있는 전통적인 보부상인인 젊은이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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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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