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이곳 용산나루터는 각종 나룻배를 건조하는 장소다. 어린 소년은 엿판을 메고 있고, 우측 남자는 줄무늬로 된 상의를 입고 있는데, 이는 당시 귀한 복장이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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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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