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나루터 포구(1904년).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이곳 용산나루터는 각종 나룻배를 건조하는 장소다. 어린 소년은 엿판을 메고 있고, 우측 남자는 줄무늬로 된 상의를 입고 있는데, 이는 당시 귀한 복장이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