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공휴일 지정·정전 60년 기념,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일대기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환경과 바다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8m ‘바다의 꿈’ 대작 수천만 원 사비 털어 발표 ‘화제’

한한국 작가 여수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발표전

<예술성과 작품성 인정받아 ‘세계평화예술인상’ 수상영예>

25일, 세계적인 평화작가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세계평화홍보대사)가 수천만 원의 개인 사비를 털어 여수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바다의 꿈(Ocean Dream)’ 국회발표展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대표 장원석)와 열린사회복지교육재단(이사장 하영수)이 공동주최하였으며 세계평화사랑연맹을 비롯한 10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현 국회의원과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앙공무원교육원 윤은기 원장, 열린사회복지교육재단 하영수 이사장 등과 국내 문화예술‧금융‧종교‧재계, 학계, 사회단체 등 최고의 VIP 인사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바다의 꿈(Ocean Dream)’이라고 명명된 이 대작은 제작기간 수개월에 걸쳐, 가로 8m, 세로 4m 크기의 초대형 대작으로 최초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전 국민들의 응원메시지, 환경의 중요성에 관한 글을 담아 완성했다.

한 작가는 “바다와 환경은 미래의 평화라고 생각한다. ‘바다의 꿈(Ocean Dream)’을 통해 인류의 꿈을 실현시키고 싶었다. ‘꿈Dream’이란 주황색 단어에는 바다, 평화, 화합, 인류공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담았다”면서,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색 인주를 사용하여 세계의 사람들이 평화롭게 사는 지구촌을 작가는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바다의 꿈(Ocean Dream)’을 안고 승천하는 흑룡을 넣어 누구나 간절히 염원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큰 뜻이 담겨져 있다”고 작품의 설명을 더했다.

한 글자 크기가 1㎝ 크기의 0.1㎜의 오차도 없이 서예와 미술, 세계지도(Map)를 접목한 신 타이포그래피 기법과 한한국 캘리그라피 바다체로 세계가 하나라는 의미에서 14자루의 붓을 하나로 묶어 ‘바다의 꿈’을 썼으며 인주(印朱)로 수만 번 수인(手印)을 찍어 완성했다. 국민성공시대 장원석 대표는 축사에서 “바다의 꿈(Ocean Dream) 대작은 세계 미술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작품이라 생각하며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해양국가로서 국제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자 ‘바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제작 되어 바다의 상징되는 역작으로 남을 것으로 확신하며 아름다운 도전에 성공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께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윤은기 원장은 축사에서 “세계평화 증진과 바다와 환경,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에 큰 도움이 될 기념비적인 감동의 작품이다”라고 격려했다. 이날 한한국 작가는 ‘바다의 꿈(OceanDream)’ 작품 발표로 작품성과 예술성, 그리고 상징성을 인정받아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세계평화예술인상’을 수상했다.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 “한글로 그리는 세계평화지도” 방송 외. 주요 언론보도, 김포시 보도자료)

한한국·이은집 공저

▲ 세계평화예술인賞 受賞(왼쪽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오른쪽 장원석 국민성공시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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