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 승진‧전보 58명 7급 승진‧전보 24명8급 승진 1명, 신규 58명 일반전보‧조직개편 376명◇ 6급 승진‧전보 : 58명▲안전정책과 곽병수 ▲민생사법경찰과 김영봉 ▲과학산업과 서현탁 ▲에너지산업과 이용도 ▲운영지원과 윤인구 ▲공동체정책과 이성희 ▲미세먼지대응과 신소연 ▲맑은물정책과 오석민 ▲공공교통정책과 김선옥, 이용주, 오창근 ▲버스정책과 정혜영, 임은정 ▲운송주차과 김경수 ▲건설도로과 김희천 ▲트램건설과 곽주헌 ▲도시정책과 이창복 ▲도시재생과 오경진 ▲도시경관과 김지영 ▲감사위원회 장지훈 ▲상수도사업본부 박순영 ▲건설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자유한국당이 17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2018 자유한국당 한마음 필승 전진대회’를 열고 6.1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이날 홍준표 당 대표는 “정치를 올해로 23년 째 이당에서 하는데 집권 1년 차에 이렇게 무너지는 정권은 처음 봤다. 간단하게 안희정, 박수현, 정봉주, 민병두, 김기식이 갔다. 지금 김경수도 가는 중”이라며 “댓글 조작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여론 조작문제는 우리당이 국회 문을 걸고 밝히겠다. 이 문제를 밝히지 않으면 국회 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홍문표 사무총장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꼭 살아서 돌아오라’고 했다”며 노무현 대통령과 지키지 못한 약속을 이번엔 꼭 지키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박영순 예비후보는 이날 중구 용두동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경선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개소식에는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조승래 의원, 강래구(동구)·송행수(중구)·박종래(대덕구)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박용갑 중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박병석 의원과 경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을)은 더불어민주당 청년일자리TF단장에 임명된 데 이어 26일 오전 10시 국회 당대표실에서 첫 번째 회의를 주재했다.청년일자리TF는 더불어민주당의 4개 TF가운데 가장 핵심TF로 단장에 이상민 의원, 간사에 박정 의원, 위원으로 오제세, 홍영표, 유승희, 유은혜, 윤후덕, 박홍근, 박광온, 전현희, 신창현, 조응천, 김종민, 김한정, 이훈, 김경수, 위성곤, 황희, 금태섭, 박용진, 최운열, 김현권, 송옥주, 문미옥, 이재정 의원 등 20대 당선자 25인으로 구성됐다.이날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대전시가 12일자로 6급 이하 478명 인사발령을 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승진 : 103명▲의회사무처 이인숙(행정6급) ▲파견 권현주, 정해권, 임준오(행정6급) ▲동구전출 이기봉, 박미영, 김숙자, 윤수진, 이수영, 전동배, 이성훈(행정6급) ▲서구전출 박미란, 최순정(행정6급) ▲대덕구전출 김혜영, 이경자, 이연희(행정6급) ▲동구전출 이갑재(세무6급) ▲서구전출 박종용(세무6급) ▲상수도사업본부 송창기(전산6급), 신형진, 정해철(공업6급) ▲한밭도서관 권영길(공업6급) ▲대전예술의전당 윤종설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대전시가 내년 1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국ㆍ과장급 인사 발령을 냈다. [대전시 국·과장급 인사발령(2015. 1. 1일자) 명단]◇ 국장급 (3급) : 7명▲총무과 유광훈(승진) ▲보건복지여성국장 강철구(승진) ▲자치행정국장 직무대리 김우연 ▲환경녹지국장 직무대리 최규관 ▲도시주택국장 직무대리 정무호 ▲총무과 송치영(승진요원)▲총무과 이영우(승진요원) : 13명▲감사관 이광덕(개방형) ▲정책기획관 이강혁 ▲경제산업국장 이중환 ▲과학문화산업본부장 강철식 ▲문화체육관광국장
12개 경제단체 실무책임자 구성… 현장서 기업 애로사항 수렴, 대책 마련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대전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개혁 실무지원협의회의 시동을 걸었다.대전시는 지역의 12개 경제단체 실무책임자로 ‘규제개혁 실무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22일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제1차 규제개혁 실무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대전시의 규제개혁 추진현황과 불합리한 자치법규 20% 감축,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해결을 위한 온-오프라인 시스템운영, 규제개혁위원회 운영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기업 활동에 부담을 주는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 민주당 예비후보(초대행복청장, 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가 2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4,000일의 약속’ 출판기념회를 열고 “명품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3가지 약속을 지키겠다”면서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문재인 국회의원은 축하영상메시지로 “세종시는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의해 태어났으며 특별한 꿈이 담겨있다. 세종시가 실질적 행정수도를 이루는 데까지 세종시민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것”이라면서 “이춘희 위원장이 그동안 세종시 건설을 위해 힘써온 것처럼 앞으
‘4,000일의 약속’ 출판기념회… 신행정수도 건설추진, 민주 인사 대거 참석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 민주당 예비후보(초대행복청장)가 2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4,000일의 약속’ 출판기념회를 열고 “명품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3가지 약속을 지키겠다”면서 승리를 다짐했다.이춘희 예비후보의 저서 ‘4,000일의 약속’은 저자가 지난 2003년 신행정수도 건설 책임을 맡은 이래 현재까지 약 4,000일 동안 했던 약속과 세종시의 미래에 대한 저자의 꿈과 구상, 의지가 담긴 책이다.이춘희 예비후보는 세종
◇ 지방부이사관 ▲ 감사관 최두선(승진)◇ 행정5급▲기획관리실 석희로 ▲교육협력담당관실 김순태 ▲문화산업과 고재봉(승진) ▲행복도시건설청 박정순(파견) ▲안전행정국 전희원(승진요원)◇ 행정6급 ▲공보관실 최문범, 김건환 ▲감사관실 이종호, 이정훈 ▲기획관리실 김애란(승진), 임재상, 전정원 ▲경제산업국 고장혁, 성영제, 오정근, 김석중, 정근백, 박영규, 이흥직, 장근수, 이정순 ▲과학문화산업본부 박충현, 김성수(승진), 송경구, 주홍덕, 김기만 ▲안전행정국 이정호, 윤용준, 김성우, 박수경, 우준호, 송이헌 ▲문화체육국 구창현,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김경수 대전지방국세청장이 ‘2012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20일 오후 일선 신고현장인 청주‧동청주 세무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일선 세무서 전자신고창구를 직접 살펴보고 납세자들로부터 신고 시 불편사항, 국세행정에 바라는 점 등을 청취해 세정운영에 반영하고, 직원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이날 김 청장은 “경제 위기로 어려워진 납세자를 세정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어려움을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시도할 것”과 “납세자의 불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김경수 대전지방국세청장이 ‘2012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간’을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17일 대전·서대전 세무서를 방문했다. 이날 김경수 청장의 방문은 세무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현장 중심의 세정을 펼치기 위한 것이다. 김 청장은 이날 전자신고 지도․상담창구를 찾은 납세자들로부터 신고와 관련된 애로사항과 국세행정에 바라는 점 등을 청취했다. 김경수 청장은 앞으로 서해안 지역에 위치한 천안, 서산세무서와 충북지역의 청주, 동청주 세무서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중심 세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김경수 대전지방국세청장이 ‘2012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간’을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17일 대전·서대전 세무서를 방문했다. 이날 김경수 청장의 방문은 세무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현장 중심의 세정을 펼치기 위한 것이다. 김 청장은 이날 전자신고 지도․상담창구를 찾은 납세자들로부터 신고와 관련된 애로사항과 국세행정에 바라는 점 등을 청취했다. 또 김 청장은 신고업무 종사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번 부가가치세 신고는 기본에 충실한 신고 관리와 납세자 신고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신고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47대 대전지방국세청장에 김경수(55)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이 취임한다. 신임 청장 취임식은 2일 오후 3시 대전국세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세청은 29일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고 김 국장을 신임 대전국세청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김 청장은 1957년 충북 청주에서 출생, 청주고와 육군사관학교(36기)를 졸업했다. 김 청장은 특채 사무관으로 국세청에 입문해 청주세무서 총무과장에서 서기관 승진 후 제천세무서장과 청주세무서장, 삼성세무서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김 청장은 국세청 대변인과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