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운정(雲庭) 김종필 기증 기록물 전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운정(雲庭) 김종필 기증 기록물 전시 개막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이명우 국회도서관장, 정우택 국회부의장, 김 전 총리의 장녀 김예리씨 등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운정(雲庭) 김종필 기증 기록물 전시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이명우 국회도서관장, 정우택 국회부의장, 김 전 총리의 장녀 김예리씨 등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운정(雲庭) 김종필 기증 기록물 전시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은 사회를 계속 바꿀 것”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제58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두환 전 대통령 산책사진’이 대상작으로 전시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사진전 방문이 관심을 모았다. 윤 당선인은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광장에서 열린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특히 이번 사진전의 대상작이 ‘광주 재판 날 출석하지 않고 동네를 산책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윤 당선인이 발언에 이목이 더 쏠렸다. 앞서 선거 과정에서 윤 당선인이 “전두환 대통령은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얘기한
이재명도 ‘문화공정 반대’ 가세與 “실리외교 위해 할 말 해야”野 “국가적으로 비상 대응해야”“정부의 저자세가 불러온 일”[천지일보=윤혜나 기자]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측에서도 ‘문화공정’에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며 한목소리로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마치고 하루 뒤인 5일 개회식에서 진행된 ‘소시민들의 국기 전달’이라는 퍼포먼스 장면에 분홍색 치마와 흰색 저고리를 입은 여성의
시진핑 주석 주최 오찬 참석올림픽 선수단 격려 방문도[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3일 중국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의 단독 양자회담 등을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공식 방문한다.박 의장은 4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뒤 5일에는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이 주최하는 각국 정상급 외빈을 위한 환영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리 상무위원장과 한중국회의장 회담을 한다.양국 의회 정상회담에선 ▲두 나라의 문화교류 증진방안 ▲실질 경제협력 확대 방안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여야는 23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무속 논란’을 두고 종일 공방을 벌였다. 이는 지난 22일 김씨가 무속 신앙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듯한 녹취록 발언을 추가로 공개한 MBC 보도에 따른 것이다.더불어민주당 김진욱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윤 후보 내외의 무속인 친분 의혹을 언급하며 “김씨와 주술인들과의 관계를 묻는 보도가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MBC 보도를 지목해 “김씨가 윤 후보 부부와 주술인들과의 관계를 생생하게 증언했고, 심지어 ‘웬만한 무당 내가 봐준다’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재철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전시회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전시회 개막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전시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오스트리아를 공식 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이 7일(현지시간) 빈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센터(AC)에서 열린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일본 대사관 고위 관계자의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막말 논란에 여야 대선주자를 포함한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비판하고 나섰다.앞서 소마 공사는 지난 15일 도쿄올림픽 기간 정상회담 가능성을 포함한 한일관계 현안을 묻는 국내 한 언론사와의 오찬 자리에서 “일본 정부는 한국이 생각하는 것만큼 두 나라 관계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17일 오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했다.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해찬 대표 비롯한 최고위원들 북한 참가 호소이해찬 “북한 참여 통해 대회 슬로건 살릴 수 있길”[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거듭 요청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5일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엔트리 등록 마감일이 지났지만, 개막 전날이라도 북한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 등록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마쳤다고 들었다”며 “지역특위 위원장으로서 북한에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달라고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한다”고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기획 전시회 ‘전국의 5.18들’ 개막식을 열고 있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기획 전시회 ‘전국의 5.18들’ 개막식을 열고 있다.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기획 전시회 ‘전국의 5.18들’ 개막식을 열고 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오른쪽에서 두 번째) 대표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