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탤런트 박상원(가운대)과 단일공동체 명예홍보대사들이 2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 서른 번째 거리성탄예배에서 쌀을 기증하는 라이스팟 릴레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서른 번째 거리성탄예배를 진행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탄절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다일공동체 서른 번째 거리성탄예배를 초대받은 노숙인, 무의탁 노인들이 성탄 선물을 받으려고 줄을 서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탄절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다일공동체 서른 번째 거리성탄예배가 열린 가운데 초대받은 노숙인, 무의탁 노인들이 성탄 선물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탄절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다일공동체 서른 번째 거리성탄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성탄예배에는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소외개층 약 3000명이 초대를 받아 식사와 선물(점퍼 등)을 받았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탄절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다일공동체 서른 번째 거리성탄예배를 연 가운데 초대받은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어르신들이 성탄 선물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인턴기자] 한국불교태고종 봉원사와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보존회가 5일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제15회 서울연꽃문화축제’를 연 가운데 연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축제는 연꽃 페이스 페인팅 체험과 차 시음회, 캐리커처 그리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오후 6시에는 연꽃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7시에는 광개토사물놀이와 함께 하는 산사음악회와 가수 조관우 등의 미니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천지일보=김지헌 인턴기자] 한국불교태고종 봉원사와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보존회가 5일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제15회 서울연꽃문화축제’를 연 가운데 시민들이 연꽃을 구경하고 있다.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축제는 연꽃 페이스 페인팅 체험과 차 시음회, 캐리커처 그리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오후 6시에는 연꽃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7시에는 광개토사물놀이와 함께 하는 산사음악회와 가수 조관우 등의 미니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