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탄절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다일공동체 서른 번째 거리성탄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성탄예배에는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소외개층 약 3000명이 초대를 받아 식사와 선물(점퍼 등)을 받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5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탄절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다일공동체 서른 번째 거리성탄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성탄예배에는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소외개층 약 3000명이 초대를 받아 식사와 선물(점퍼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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