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탄절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다일공동체 서른 번째 거리성탄예배가 열린 가운데 초대받은 노숙인, 무의탁 노인들이 성탄 선물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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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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