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관련 주식 종목 중 주식재산이 100억원을 넘는 개인주주가 3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콘텐츠 종목 내 주식 부자 1위는 주식평가액이 3조원 넘는 하이브의 방시혁 이사회 의장으로 조사됐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주식 종목 중 주식평가액 100억원 넘는 개인주주 현황 조사’ 분석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주식평가액은 이달 12일 보통주 종가(우선주 제외) 기준이며, 1개 종목에서 보유한 주식만 대상으로 했다. 게임, 캐릭터, 오락, 여행 등 관련 종목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채권사업부문장 박준성 전무 ▲채권투자본부장 문복수 상무보 ▲채권투자팀장 양현석 부장
▲서울지방우정청장 이동형 ▲경인지방우정청장 송관호 ▲부산지방우정청장 김성칠 ▲충청지방우정청장 박종석 ▲전북지방우정청장 전성무▲우정사업조달센터장 이진영 ▲제주지방우정청장 천장수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경영총괄담당관 이영훈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김도균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기획과장 이동명 ▲우정사업본부 운영지원과장 김동주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중앙우체국장 정현철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은평우체국장 허재용▲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장 김성택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4급으로 승진(16일자)< 서기관 승진>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경영총괄담당관실 노기섭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 김정희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사업과 김성호 ▲우정사업본부 운영지원과 최종묵 ▲우정사업본부 준법감시담당관실 이원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 강태형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편물류과장 양현석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강남우체국 우편물류1과장 김병범 ▲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편물류과장 최승영 ▲경인지방우정청 시흥우체국 우편물류과장 이범영 ▲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편물류과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국내 상장사 상위 1% 주식부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재벌가 2‧3세 등 상속자인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유가증권과 코스닥, 코넥스 등에 상장된 1827개 사의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만 3065명이 보유한 주식가치를 24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상장사 상위 1% 주식부자 131명 중 자산 5조원 이상 대규모기업집단에 속한 재벌가 출신이 83명(63.4%)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날 1조 원 이상을 기록한 16명 가운데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의장을 제외한 15명은 모두 재벌가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주식 평가에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누르고 다시 1위에 올랐다.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일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의 지분가치 평가액은 1866억 8000만 원을 기록했다. 연초보다는 83억 5000만 원 감소했지만 연예인 주식부자 1위다. 그동안 1위를 지키던 양현석 대표는 1740억 2000만 원으로 이수만 회장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양 대표의 평가액은 연초 2227억 4000만 원에서 487억 원이 줄었다. 3위는 최근 비상장사 병합으로 보유주식이 크게 늘어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우리나라에서 개인 재산이 1조원이 넘는 ‘슈퍼부자’는 28명, 이 중 ‘자수성가 부자’는 6명으로 집계됐다.1일 재벌닷컴이 개인 보유 주식(상장 및 비상장)과 배당금, 자택 등 부동산과 기타 등기재산 가치를 평가한 결과 개인 재산이 770억 원 이상인 부자는 400명으로 집계됐다.재산 평가기준은 상장사는 1년 평균 주가(2012년 6월 1일~5월 31일), 비상장사는 3년간 주당 순자산가치(2010~12년), 배당금은 2012회계연도, 자택 등 부동산과 기타 등기재산은 2013년 1월 1일 공시가격을 각각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1조 원대 주식 부자가 지난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해에도 최고 주식 부자 자리를 지켰다. 1일 재벌닷컴이 1789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사 주식지분 가치를 작년 주식시장 폐장일(12월 28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조 원 이상 주식 보유자는 전년(2011년)보다 1명 줄어든 15명이었다. 1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11조 6518억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2조 8598억 원(32.5%) 늘어난 것이다. 2위와 3위에는 각각 정몽구 현대
박근혜 후보 동생 지만 씨 26위, 양현석 2위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대선에 출마한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코스닥시장에서 주식자산이 11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 CEO(최고경영자),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종가를 기준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300대 기업 주주들의 주식자산을 조사한 결과 안철수 안랩 이사회 의장이 2222억 원의 주식자산을 보유, 1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은 1038억 원의 주식자
이수만 2420억원 1위, 양현석 2231억원 2위 [천지일보= 김일녀 기자] K팝 열풍이 실질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우리나라 증시 사상 최초로 주식가치가 2000억 원을 넘는 주식부자가 2명이 탄생했다. 연예기획사 대표인 이수만, 양현석의 주식가치가 각각 2420억 원, 2231억 원을 기록했다. 27일 재벌닷컴은 지난 24일 종가 기준으로 유명 연예인의 주식지분가치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계산됐다고 밝혔다. 주식 부자 1위를 차지한 이수만 회장은 24일 기준 5만 5100원으로 마감한 SM엔터테인먼트의 21.5(439만 2368
YG, 코스닥 시장 상장… 이틀 연속 상한가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23일 YG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상장하며 ‘엔터테인먼트 주식(엔터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주목받는 엔터주는 SM, YG, JYP 등 대형 연예기획사 3곳이다. 이 중 SM이 2000년도에 가장 먼저 상장을 마쳤다. SM은 H.O.T와 S.E.S 등 대형 스타를 키워낸 데 이어 소녀시대를 앞세운 파리 콘서트 등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가수 박진영이 이끄는 JYP는 원더걸스·2PM 등 인기 그룹을 배출한 곳으로 올해 초 우회상장을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YG 엔터테인먼트(YG)가 코스닥시장에 정식 상장된 가운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시초가 6만 8000원으로 형성된 YG는 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시초가보다 1만 200원 오른 7만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YG 주식 178만 4777주를 보유 중인 양현석의 주식 평가액은 1395억 6956만 1400원이 됐다. 현재 YG에 몸담고 있는 연예인은 빅뱅 2NE1 세븐 거미 싸이 타블로 등의 가수와 유인나 정혜영 등의 연예인이다. YG는 지난해 매출액 448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 순이익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인기그룹 빅뱅과 2NE1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 받았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양현석 씨가 이끄는 YG엔터테인먼트가 상장에 성공하면서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등 ‘빅3 아이돌군단’의 대결구도를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