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신라호텔 사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환영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호텔신라 사장),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꽃다발과 웰컴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신라호텔 사장),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 해 기념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신라호텔 사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 해 기념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꽃다발과 웰컴키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신라호텔 사장),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 해 기념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편 방문위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객 대상 환영 분위기 조성 및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자 2023년 이래 세 번째 환영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 행사에 이어 가을 시즌(9~10월)에도 국내 주요 국제공항 및 관광지역 등에서 환영주간이 펼쳐진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프로미스나인의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한편 방문위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객 대상 환영 분위기 조성 및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자 2023년 이래 세 번째 환영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 행사에 이어 가을 시즌(9~10월)에도 국내 주요 국제공항 및 관광지역 등에서 환영주간이 펼쳐진다.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24일 인천시청에서 인천 운수업 빈일자리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지역형 빈일자리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인천시와 중부고용노동청·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이 인천 지역의 운수업종 빈일자리 해소를 위한 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각 협약기관은 ‘인천 지역형 일자리 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 운수·창고업종 기업의 신규 채용근로자 지원에 협력하게 된다.‘인천 지역형 일자리 플러스 사업’은 운수·
[천지일보=최수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7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현재 51곳의 공공기관의 기관장 자리가 공석이라며 총선을 염두에 둔 공천 탈락·낙선 등 보은을 위해 비워뒀다”고 밝혔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공언과는 정반대로 공공기관 자리를 정치적으로 악용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공공기관장에 캠프에서 일하던 사람 (지명하는 등) 나눠먹기식으로 해서는 국민통합이 안 된다. 낙하산 인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러나 한전 인천공항공사
[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오는 2월 1일부터 남양주와 용인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신규 심야 공항버스 2개 노선이 신설된다.수원, 성남 등 기존 6개 노선도 심야운행을 추가해 새벽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도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경기도와 인천국제공항공사(공항공사)는 29일 공항공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심야버스 확대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와 공항공사는 그동안 적자가 예상되는 심야 공항버스 노선(6개 노선 24편)에 운행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인천공항 이용객의 심야 교통 이용편의 향상을 위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하대학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펼치는 ‘CEO와 기업가 정신’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학재 사장은 이날 ‘목표와 간절함이 성패를 좌우한다’를 주제로 ‘CEO와 기업가 정신’ 강연을 펼쳤다.이학재 사장은 강연에서 본인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학생들에게 전해주며 “기존 틀에서만 보지 말고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스스로의 답을 찾고 묵묵히 나아가다 보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는 13일 그랜드 인천하얏트 호텔에서 ‘인천 국제허브 연계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전략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스파이어IR, ㈜파라다이스세가사미, KAL호텔네트워크 8개 사 간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관광시장 회복과 항공수요 증가 추세의 기회를 활용, 인천의 국제허브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인천 지역 및 해양관광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넓히고 인천을 국제허브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박희제 언론인한국의 교통 정책 우선순위는 변함없이 승용차-대중교통-도보 순이다. 아직도 경제성장을 철칙으로 삼고 있기에 사람보다 자동차가 중심이다. 빠르고, 신속한 효율성이 일상에서 최고의 가치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 성취를 넘어 기후 정의와 문명 전환을 선도해야 할 세계적 위상에 비하면 창피한 일이다. 한국은 이제 서구문화의 수신처가 아니라 세계를 향해 시대전환의 문화 가치를 전파할 발신지 아닌가.10년 넘게 살고 있는 인천 영종도의 통행료 문제를 살펴보다 엉뚱하게도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10월 1일부터 ‘돈 먹는 하
[인천공항=뉴시스]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입국장을 나온 공항 이용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추석 연휴 기간 중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조사됐다.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총 18만 2043명으로 예상했다. 출발과 도착은 각각 8만 7934명과 9만 4109명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추석 황금연휴 나흘째인 1일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승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총 18만 2043명으로 예상됩니다. 출발과 도착은 각각 8만 7934명, 9만 4109명입니다.이번 추석 연휴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돼 이달 2일 임시공휴일, 3일 개천절까지 총 6일간입니다. 일부 연차를 사용할 경우 9일 한글날까지 최대 12일간의 연휴도 가능해 이 기간을 이용해 해외에 나가는 여행객 수가 급증했습니다.연휴 시작 전날인 지난달 27일부터 이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연휴 기간 증 이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총 18만 2043명으로 예상했다. 출발과 도착은 각각 8만 7934명과 9만 4109명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연휴 기간 증 이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총 18만 2043명으로 예상했다. 출발과 도착은 각각 8만 7934명과 9만 410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