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5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여성자원봉사대를 이끌 신임대장과 임원진이 구성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우리 사회는 경제적·정서적 결핍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소외되는 이 없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희망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새로 선출된 서신애 대장은 “진
(여자)아이들 수진 탈퇴[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팀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서신애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서수진에 관련된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금일부로 서수진의 팀 탈퇴를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향후 (여자)아이들은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당사는 (여자)아이들이 더욱 성숙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일각에서는 수
‘학폭 논란’ 수진 탈퇴[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여자)아이들 서수진이 팀을 탈퇴한다.(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서수진에 관련된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금일부로 서수진의 팀 탈퇴를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향후 (여자)아이들은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당사는 (여자)아이들이 더욱 성숙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진이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을 저질
서신애 입장표명… 수진 학폭 피해 고백[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서신애가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입장 표명 요구에 입을 열었다.서신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전의 나는 어렸고 용기가 없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임한다면 먼 훗날 내가 나 자신에게 참 많이 실망하고 후회할 것 같아 용기를 내려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나를 거론한 그분은 2년 동안 등굣길, 쉬는 시간 복도, 급식실, 매일같이 어디에서나 무리와 함께 불쾌한 욕설과 낄낄거리는 웃음, 꾸준한 근거 없는 비난과 인신공격
수진 반박… 서신애 언급[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학폭(학교 폭력) 의혹에 재차 반박했다.수진은 19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세세하게 반박했다.특히 수진은 동창인 배우 서신애와 관련한 학폭 의혹에 대해 “첫 입장문에서도 밝혔듯이 서신애 배우와는 학창시절 대화도 일절 해본 적이 없다”며 “저는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 배우님이 몇 반이었는지 조차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또한 “책상에 담배를 넣거나 졸업식 편지를 훔친 일, 모두 제가 한 것이 아니다”라며 “저는 그런 소문조차 이번에 처
수진 활동중단… 서신애 의미심장 글[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진 (여자)아이들 수진이 활동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수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4일 “현재 수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여자)아이들은 당분간 (수진을 제외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선생님과 다수의 동창생 등 주변인들에게 당시 정황에 대해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유선상으로 다툼을 한 것은 맞으나 그 이외의 게시글 작성자들이 주장하는 폭력 등에 대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진 (여자)아이들 수진이 활동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수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4일 “현재 수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여자)아이들은 당분간 (수진을 제외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선생님과 다수의 동창생 등 주변인들에게 당시 정황에 대해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유선상으로 다툼을 한 것은 맞으나 그 이외의 게시글 작성자들이 주장하는 폭력 등에 대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또 “명확한 사실 확인을 위
(▲이미지 오른쪽 흰색 화살표를 누르세요)[천지일보=박선아 기자] 스포츠계를 넘어 연예계까지 학교폭력(학폭)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지난해 12월 한 커뮤니티에 여자 프로배구 스타 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부모 욕하고, 심부름 거부하면 칼로 위협….” 결국 두 선수의 무기한 출전 정지가 결정됐습니다.이후 남자 배구, 야구 등 스포츠 선수들의 학폭 폭로도 이어졌습니다. 22일에는 남자 배구 선수 박상하도 학폭 사실을 인정하고 은퇴를 전격 발표했습니다.스포츠뿐만이 아닙니다. 지
수진 해명… 서신애 또 의미심장 글[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 폭력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서신애의 의미심장한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여자)아이들 수진에게 학폭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네티즌 A씨는 “수진은 화장실에 내 동생과 동생 친구를 불러서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이제부터 OOO(동생 이름) 왕따’라고 단체 문자를 돌렸다”며 “내 동생 중학교 다닐 때 뺨 때리고 돈 뺏어가고 괴롭힌 애가 아이돌 되어 TV에 뻔뻔하게 얼굴 들고 나온다. 그래서 그 이미지가 너무 역겹다”며 수
수진 해명… 서신애 의미심장 글[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과거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수진은 22일 팬카페를 통해 “많은 고민을 하다가 글을 올린다”며 “저는 학창 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맞다.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 번 핀 적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어린 시절 방황을 했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도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며 “제가 고치고 나아졌다 하더라도 결국 모두 저의 부끄럽고 죄송한 행동이 분명히 있었기에 오늘
서신애 근황 ‘눈길’[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서신애가 근황을 전했다.배우 서신애는 1일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하얀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신애는 부쩍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서신애는 지난 2004년 데뷔해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솔로몬의 위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서신애 흑백사진 속 물오른 미모[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서신애가 흑백사진을 공개했다.배우 서신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콘셉트도 담당 헤어메이크업/스타일리스트 없이 내가, 나답게”라는 글과 함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흑백사진 속 서신애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서신애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박나래가 사진을 공개했다.박나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쇼핑 #엄마랑 #백만년만 #세상 #작게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박나래는 신발 매장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특히 하이 앵글로 촬영해 박나래의 몸집이 굉장히 작아 보인다.이를 본 배우 황보라는 “푸하하하”라고 댓글을 남겼다. 배우 서신애는 “언니랑 밥 먹고 싶다”고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나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충남 홍성군 소재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18 홍성국제단편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1회 2018 홍성국제단편영화제’는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지상학, 공동집행위원장 영화배우 정준호)가 주관했다.홍성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가 홍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돼 홍성군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많은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규모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
로큰롤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히트곡 담은 주크박스 뮤지컬 그의 데뷔 전 이야기 상상메마른 마을에 사랑의 열정 선물내용과 엘비스 노래 잘 어우러져 극에 맞춘 곡 아닌 원곡 사용 약점자연스럽게 가사 번역·개사해 극복[천지일보=이혜림·지승연 기자] 올해는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1935~1977)의 사망 40주기다. 무스를 발라넘긴 머리에 가죽재킷을 입고 한껏 솟은 엉덩이를 뽐내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을 온전히 추억할 수 있는 뮤지컬 ‘올슉업(All Shook Up)’이 공연 중이다.뮤지컬 ‘올슉업’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서신애가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서신애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무 살 첫 생일을 함께 보낼 수 있어 기뻤어.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미흡한 존재인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무너지고 상처받아도 더 힘내고 살아갈 수 있어. 매년 감사하고 매번 미안하고 항상 사랑해 모두!”라는 글을 남겼다.이와 함께 서신애는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생일 파티에 기뻐하는 소녀 감성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한편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는 최근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와 배우 서신애의 다정샷이 재조명됐다.서신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U 20 월드컵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축구선수 이승우와 함께 셀카를 촬영한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한편 이승우는 베로나와 이적료 150만유로(약 20억원)에 4년 계약을 맺었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파격적인 화이트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배우 서신애가 과거 동안 외모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았던 발언이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12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가슴골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서신애는 많은 언론의 집중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아역 배우 출신인 서신애는 지난 7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너무 어려 보여서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패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서신애는 “너무 어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2일 1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화이트 앤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2일 1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스타들이 팬들을 향한 손하트를 선보였다.이날 개막식에 앞서 사회를 맡은 장동건과 윤아를 비롯해 안성기, 신성일, 문소리, 안재홍, 최민호(샤이니), 손예진, 김해숙, 김래원, 윤계상, 조진웅, 문근영, 유인영 등 국내 스타들과 외국 유명 감독,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