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신애 스무 살 생일파티 인증… 파격 노출 드레스 생각 안 나는 청순미 (출처: 서신애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서신애가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서신애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무 살 첫 생일을 함께 보낼 수 있어 기뻤어.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미흡한 존재인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무너지고 상처받아도 더 힘내고 살아갈 수 있어. 매년 감사하고 매번 미안하고 항상 사랑해 모두!”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서신애는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생일 파티에 기뻐하는 소녀 감성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는 최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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