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이마트가 오는 20일 금요일부터 한돈데이와 농산물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한돈데이는 반기 1회 진행되는 대형행사로 오는 20~23일 1등급 한돈 전 품목(냉장) 대상 행사 카드 전액 결제 시 최대 40% 할인된다.대표적으로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삼겹살·목심(냉장, 국내산)’이 각 100g당 정상가 2750원에서 40% 할인된 1650원에 판매돼 1000원대 가격으로 선보인다.이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확인한 지난 16일 국내산 삼겹살·목심 각 100g당 평균 소매가 2702원, 253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8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참외 골라담기 행사’를 알리고 있다.이마트는 참외 작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해 3개월 간의 사전기획을 통해 총 500톤의 참외 행사 물량을 준비했으며, 18일부터 1주일간 국내산 참외를 1봉지당 1만원에 판매한다. 1봉지에는 과일 크기 별로 평균 8개~11개까지 담을 수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0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햇양파 무한담기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햇양파가 첫 출하되는 4월을 맞아 ‘조생 햇양파 무한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단 1주일간 양파 무한담기 행사를 1봉당 5000원에 판매한다. 무한담기 전용 봉투는 평균 12개 내외의 양파를 담을 수 있어, 양파 한 개당 평균 410원꼴로 구매가 가능하다. 올해 햇양파 산지 시세가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해 30% 상승했지만 이마트는 올해 초부터 전남 무안 등에서 양파 200톤을 사전 대량 매입해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이마트가 ‘무한담기’ 행사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제철 신선식품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한담기 행사를 기획해 집객을 비롯해 시즌 상품의 매출 상승을 이끌어왔다고 10일 밝혔다.이는 고객이 단순히 진열된 상품을 쇼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흥미를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성공 비결을 분석했다. 특히 지정된 봉투에 ‘담을 수 있을 만큼 담아도 된다’는 규칙을 적용함으로써 오프라인 매장만이 제공할 수 있는 ‘쇼핑의 재미’를 더한 것이 흥행 요인이다.대표적으로 지난 3월에는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이마트가 4월을 맞아 풍성한 '국민가격' 먹을거리를 준비했다. 이마트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한우갈비를 비롯해 항공직송 생주꾸미(태국산), 표고버섯(국산) 등을 최대 반값에 이르기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민카드'를 사용하면 기본 할인율(품목별 할인율 상이함) 40%에 카드할인 10%(주류/가전 제외)까지 추가되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대표 국민가격 상품으로는 한우갈비가 꼽힌다. 이마트는 '전 국민 한우갈비 먹는 날'을 테마로 이 기간 한우 찜갈비(1/1+등급 가격 동가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모델들이 20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귤보다 저렴한 ‘천혜향’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1인 1봉 한정 1만원에 판매하는 ‘천혜향 무한담기’ 행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