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문화계 인사에 막걸리 알려참석 인사에 ‘자양강장 백세주 세트’ 선물[천지일보=황해연 기자] 국순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지난 12일 개최된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주최 ‘CICI Korea 2022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1000억 유산균 막걸리’와 ‘자양강장 백세주 세트’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2022 한국이미지상은 디딤돌상에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선정됐다. 징검다리상에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수상했으며 주춧돌상은 성악가 조수미씨, 새
[천지일보=손지아 기자] 웨이브가 오리지널 콘텐츠 영역을 영화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 대표 이태현)는 8일부터 KBS ‘TV시네마’를 OTT 독점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방영될 예정인 ‘TV시네마’는 웨이브를 통해 본방송 2주 앞서 관람할 수 있다.8일 ‘희수’를 시작으로 ‘F20(15일)’ ‘통증의 풍경(22일)’ ‘사이렌(29일)’이 매주 금요일 오전 차례로 공개된다. 웨이브에서 공개되는 ‘TV시네마’는 차별화된 몰입감을 위해 방송 버전과 달리 일부 세부 장면들을 편집 없이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오는 10월에 열리는 강릉국제영화제가 동양화 느낌이 나는 2편의 포스터를 공개했다.제3회 강릉국제영화제(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1, GIFF 2021 | 이사장 김동호, 예술감독 김홍준)의 메인 포스터는 한복을 입은 여인이 세계 최초의 카메라이자 인화기 그리고 영사기인 시네마토그래프(cinematograph)를 이용해 해가 떠오르는 강릉의 바다 풍경을 담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는 강릉이 배출한 허난설헌, 신사임당 등 여성 예술인들을 연상케 한다.포스터
바다 유진 다정 투샷… 드레스 ‘눈길’[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바다와 유진이 ‘강릉국제영화제’에서 만났다.바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릉국제영화제 첫 개막식을 축하드립니다 #강릉국제영화제 #유진 #바다 #Official”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바다와 유진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바다와 유진은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바다는 지난 10월, 신곡 ‘Off The Record(오프더레코드)’를 발표했다. 유진은 영화 ‘종이꽃’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