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 통과에 대한 정부측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4월 초로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확정된 가운데 김기현 대표와 투톱을 이룰 차기 원내대표 후보자에 이목이 쏠린다. 차기 원내대표는 김 대표와 호흡을 맞춰 내년 4월에 있을 총선 승리를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4선 김학용 의원, 3선 박대출·윤재옥 의원 등이 유력하게 하마평에 오르내린다.경기 안성을 지역구로 둔 김 의원은 수도권 중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그는 원내대표 출마 결심을 일찍부터 결정하고 물밑에서 여러 의원과 스킨십을 늘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경남 진구갑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 통과에 대한 정부측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 통과에 대한 정부측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장제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장제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장제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의결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이 22일 대장동 및 위례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이제야 사법 심판대에 오른다” “진실은 막지 못했다”고 지적하는 등 맹공을 펼치는 모습이다.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 때 제기된 이 대표의 토착 비리, 부정부패가 이제야 사법의 심판대에 오른다”고 지적했다.유 수석대변인은 “배임, 뇌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부패방지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공소장에 담긴 (이 대표의) 혐의는 그야말로 토착 비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검찰이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와 ‘성남시민프로축구단(성남FC)’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기소했다. 이에 잠깐 수그러들었던 민주당 내 계파 갈등이 다시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는 이 대표를 엄호하며 ‘대표직 유지’를 주장하고 있고 비명(비이재명)계는 ‘선당후사 정신’을 앞세워 이 대표의 거취 정리를 압박하고 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22일 이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이해충돌방지법·부패방지법 위반, 특정범죄가중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더 이상 민주당 대표를 수행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혔다.김기현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에 대한 혐의가 입증돼서 기소된다는 뉴스를 봤다. 매우 심각한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기현 대표는 ‘이 대표를 기소할 때 공소장에 428억 약정설이 빠졌다. 조사가 불충분한 것 아닌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엔 “그것 말고도 계속해서 조사될 사항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김기현 대표는 “백현동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이고 쌍방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 4대 폭탄 대응단 출범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대일굴종외교 규탄 태극기달기 운동 행사에서 ‘역사를 팔아서 미래를 살 수는 없습니다’ 문구가 담긴 태극기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22일 한일정상회담 결과에만 비난하는 야권을 향해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위가 달린 건데 참 대단한 무관심과 배짱들”이라고 지적했다.홍준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단 한방에 수백만을 살상할 수 있는 전술핵 모의실험을 해도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고 중요 이슈로 취급되지도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홍준표 시장은 “서울 상공에 전술핵이 투하되면 남북 공멸의 시나리오가 가동된다”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넘어가도 되는가. 그것도 안보 악용이라고 또 비난할 것인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대일굴종외교 규탄 태극기달기 운동 행사에서 ‘역사를 팔아서 미래를 살 수는 없습니다’ 문구가 담긴 태극기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대일굴종외교 규탄 태극기달기 운동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 4대 폭탄 대응단 출범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