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태규, 조경태, 유의동, 하태경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불체포특권 포기 대국민 서약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민기 위원장이 가덕신공항 관련 법안을 가결하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초과 생산된 쌀의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23일 국민의힘 반발 속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이 이날 오전 가결을 예고한대로다.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66명 중 찬성 169명, 반대 90명, 기권 7명으로 가결됐다.민주당은 지난해 말 단독으로 본회의에 직회부한 뒤 지난달 임시국회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했지만, 김 의장이 여야 합의를 요구하며 법안 상정을 한 차례 미뤘다. 김 의장은 3월 임시국회 첫 번째 본회의인 이날 개정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4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석 266인, 찬성 169인, 반대 90인, 기권 7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미 연합군이 대규모 연합제병협동사격을 실시했다.23일 육군은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타이거(TIGER)’의 일환으로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이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경기 포천에 있는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연합제병협동사격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한미가 제병협동 연합부대를 편성해 전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연합화력자산 운용 능력과 상호운용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고 육군은 설명했다.훈련에는 K-1전차와 K-9자주포, 미국 스트라이커장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4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석 266인, 찬성 169인, 반대 90인, 기권 7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초과 생산된 쌀의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오전 가결을 예고한대로다.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66명 중 찬성 169명, 반대 90명, 기권 7명으로 가결됐다.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 수요 대비 초과 생산량이 3~5%이거나 쌀값이 전년 대비 5~8% 하락할 때 정부가 초과 생산량을 전량 매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쌀값 안정화를 목표로 민주당이 추진해 왔다. 하지만 정부·여당은 부작용이 크다며 반대하면서 윤석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