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이 설을 맞아 프리미엄 선물세트 상품군을 확대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 ‘2021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동원몰은 고급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동원그룹 계열사별 프리미엄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확대 운영한다. ‘금천미트’의 최고급 한우 선물세트 ‘동원 명품한우 VVIP세트’와 동원산업의 고급 참치회 선물세트 ‘동원 참치회 시그니쳐 세트’ 등 최고 90만원대의 프리미엄 상품군을 구비했다.이 외에도 동원참치 선물세트와 더반찬&의 수제 HMR을 비롯해 과일, 홍삼 등 1800여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설 연휴 동안 ‘집콕’ ‘혼설족(혼자 설날을 보내는 사람들)’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동아오츠카는 설 명절 동안 톡 쏘는 탄산감으로 칼로리 부담 없이 산뜻하게 마실 수 있는 제로 칼로리 음료로 ‘나랑드 사이다’와 ‘라인바싸’를 추천했다.최근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 증가와 ‘홈술’ ‘혼술’ ‘홈메이드 음료’를 만드는 트렌드의 유행으로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실제로 동아오츠카의 나랑드사이다는 이런 트렌드에 힘입어 2019년 대비 작년 매출이 2배
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가성비·한정판 와인선물세트를 선보인다.하이트진로 와인 선물세트는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와인과 소비자들의 기호를 만족시킬 국가별 한정판 와인들로 구성됐다.가격대로 나누면 5만원대의 가성비 제품에서부터 100만원대의 한정판 명품와인세트 등이다.가성비 와인세트의 대표적인 제품은 ▲줄리아 빈야드 피노누아와 케서린 빈야드 샤르도네로 구성한 ‘캠브리아 와인세트’ ▲스털링 빈트너스 콜렉션 까베르네 소비뇽과 스털링 빈트너스 콜렉션 메를로가 포함된 ‘스털링 빈트너스 와인세트’
파리바게뜨가 설날을 앞두고 현대미술 거장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작품을 오마주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올해 파리바게뜨 설 선물세트 제품의 디자인은 20세기 대표적 프랑스 야수파 화가 ‘앙리 마티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했다. 마티스의 ‘컷 아웃(Cut-out)’ 작품을 재해석한 이번 패키지는 한국의 조각보와 결합해 명절 느낌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대표적인 제품은 ▲진(眞) 카스텔라, 갈레뜨와 마들렌이 들어간 프리미엄 선물세트 ‘시간의 정성 진(眞) 컬렉션’ ▲영그레이 티와 마들렌 3종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