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코웨이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겨냥에 선보인 ‘노블 공기청정기’가 혁신 기술력 및 필터 성능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다양한 공기 고민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는 특허 받은 4D 입체필터를 최초로 탑재해 차별화된 청정 성능을 자랑한다. 4D 입체필터는 접이식 사각 타워형 구조로 설계돼, 4면에 단계별 필터가 조합돼 있다. 1면당 3개의 필터로 구성돼 총 12개의 필터가 실내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0.0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신체 각 기관 형성과 유지 등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의 충분한 섭취는 특히 중요하다. CJ웰케어 ‘CJ BYO 하이프로틴 유산균’은 균형 있는 단백질 섭취와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지난 9월 출시되자마자 초도 생산 물량 조기 완판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 BYO 하이프로틴 유산균은 단백질과 유산균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특허받은 장 유산균 CJLP243과 프리미엄 단백질이 담겼다. 여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잇몸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소개하며 잇몸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잇몸건강24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의 첫 시작은 지난 4월 유럽치주과학회지(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에 실린 연구 자료로 대사증후군의 5가지 위험인자 중 하나인 고혈당과 잇몸병(치주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한 논문이다. 고혈당은 공복 혈장 포도당 수치가 100㎎/㎗ 이상이거나 당뇨병(126㎎/㎗ 이상)으로 진단된 경우를 의미하는데 이런 경우 잇몸 출혈, 치주낭 깊이,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hy가 ‘발효녹용 녹용천 듀얼진(녹용천 듀얼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녹용과 홍삼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듀얼 타입 패키지를 적용했다. 주원료인 발효녹용과 발효홍삼은 hy가 자체 개발한 소재다. 발효녹용은 뉴질랜드산 녹용을 HY7602 균주로 발효했다. 이를 통해 녹용의 유효성분인 시알산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hy 중앙연구소가 5년간 연구 끝에 상용화했다. 뚜껑에는 발효녹용 정을, 용기에는 액상형 발효홍삼을 담았다. 물 없이 어디서든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하다. 발효홍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비
KGC인삼공사 신제품 출시 6년근 홍삼에 녹용·황기 하루 한 포씩 2주분 구성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정관장의 청소년 전문브랜드 아이패스가 집중 피로관리를 위한 ‘아이패스 파워스틱’ 신제품을 출시했다. ‘아이패스 파워스틱’은 주원료인 정관장 6년근 홍삼에 녹용추출물, 황기농축액, L-아르지닌, 타우린 등 부원료를 더해 학업과 스트레스로 지친 학생들의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 기억력 개선을 도울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파우치로 학교, 학원, 독서실 등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하루 한 포씩 2주분으로 구성돼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SK매직이 친환경 자가관리형 정수기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41’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 41은 필터 자가 교체가 가능한 자가관리형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수압을 이용한 정수 전용 제품으로 소음이 적고 전력 소비가 없어 공간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9.4cm의 폭을 가져 좁은 주방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어 1인 가구나 원룸,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 41에는 오염·부식·세균 등에 강한 스테인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매일유업이 21일 환경과 비건 트랜드로 떠오르는 귀리를 이용한 식물성 음료 ‘어메이징 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메이징 오트는 최고 품질의 핀란드산 귀리를 원물 상태로 수입한 후 국내에서 가공해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앞서 귀리는 축산업의 가축이 내뿜는 가스와 배설물이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데에 거부감을 가지는 비거니즘 사람들에게 환경과 동물 복지와 건강 등 다양한 이유로 사랑받는 작물이다. 이와 관련해 귀리는 재배 시 물과 토지자원을 적게 사용한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이 높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