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복환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장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기 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5일 경기도 수원시 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수원 세 모녀’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5일 경기도 수원시 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수원 세 모녀’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국민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김씨가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가운데 이 후보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부하직원을 제대로 관리 못하고, 제 아내가 공무원에게 사적 도움을 받은 점은 국민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고 했다. 이 후보는 “아내가 오늘 법인카드유용 혐의로 5시간 경찰조사를 받았다”면서 “130회가 넘는 압수수색과 방대한 수사자료, 장기간의 수사에 경찰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한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이른바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은 김씨는 23일 오후 6시 50분께 경찰청에서 나와 귀가했다. 그가 오후 1시 45분께 경찰에 출석한 지 5시간여 만이다. ‘혐의를 인정했나’ ‘법인카드 사적 이용을 지시한 적이 있는가’ 등 김씨를 기다린 취재진의 물음에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에 탑승해 자리를 떠났다. 경찰은 김씨가 개인 음식값을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 중인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이른바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조사를 받기 위해 23일 오후 경찰에 출석했다. 김씨는 이날 경찰 조사가 예정돼 있던 오후 2시보다 이른 1시 44분경 이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에 변호사 1명을 대동하고 나왔다. 김씨는 ‘배씨에게 법인카드 사적 유용을 지시했냐’ ‘혐의를 부인하는 거냐’ ‘법카 사용, 이 후보는 전혀 몰랐나’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조사실이 있는 건물 안으로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 중인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조사를 받기 위해 23일 경찰에 출석했다. 이 후보 측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후보 배우자 김씨는 오늘(23일) 오후 2시경 경기남부경찰청에 이른바 ‘7만 8000원 사건’ 등 법인카드 관련 조사를 위해 출석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은 “이미 알려드린바와 같이 김씨는 지난 2021년 8월 2일 서울 모 음식점에서 당 관련 인사 3인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고, ‘후보자나 배우자가 타인과 식사를 함께할 경우
■ 방송: 여의도 하이킥 95회 ■ 일시: 7월 5일 오후 2시 ■ 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 ■ 패널: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 ▶ 박상병 : 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지TV가 마련한 여의도 하이킥 아 여의도 하이킥 오늘이 7월 5일 화요일날 시청자 여러분들을 뵙는데요 95회입니다. 아흔다섯 번째 여의도 하이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95회 오늘의 오기까지 여의도 하이킥은 우리 정치권의 이슈들 어떤 프레임 없이 편견 없이 정말 국민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또 전망도 해보고 또 대안도 만들어 보는 그런 정치평론 방송 한번 만들어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윤석열 정부의 첫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23회)로 상법 분야 권위자로 평가되고 있다. 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송 교수는 초대 공정위원장 후보자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최종 결정은 다음 주쯤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송 교수에게 공정위 개혁과 규제 혁신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간 다른 후보들이 줄줄이 하마평에 올랐다가 재검토가 이어지는 상황을 감안하면 송 교수의 최종 인선 여부를 지
“8.15 특사로 정치보복 바로 잡아야”[천지일보=김민철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2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형집행정지로 석방된 것은 만시지탄”이라며 “뒤늦게나마 바른 결정해준 윤석열 대통령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홍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가족기업인 다스는 형인 이상은씨 소유였는데 MB 운전사를 꼬드겨 MB 것이라고 자백받은 후 횡령으로 몰아갔다. 삼성에서 워싱턴 에이킨검프에 지급한 돈은 법률 고문료인데 BBK 소송 댓가로 둔갑시켜 뇌물죄로 몰아간 것은 누가 보더라도 문재인 대통
공정위원장 자리에 검찰 출신[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방송인 김어준씨가 7일 윤석열 정부의 공정거래위원장(공정위원장)에 검찰 출신인 강수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내정에 대하여 “능력이 있으면 쓴다는 게 윤 정부의 인사원칙이다. 하지만 사실 그 앞에 검찰 출신 중에 나와 친한 사람이 생략됐다”고 말했다.김씨는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법무부 장‧차관, 법제처장, 국정원 기조실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공정위원장도 모두 검찰 출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진짜 키워드는 호남‧여성이 아니라 검찰‧후배여야 한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50%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2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53%, ‘잘못하고 있다’는 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견을 유보하거나 답변하지 않은 응답자는 13%였다.직전 조사인 5월 3주차 조사에서는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51%를 기록했다. 긍정평가가 한주 동안 2%p가 상승한 것이다. 반면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후보자 55명 중 男 45명, 女 10명50대 22명, 60대 20명[천지일보=이대경 기자]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의 재산 평균이 19억 7981만원으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3일 오후 9시 30분 기준 공개한 지선·국회의원보궐선거 후보자명부에 따르면 광역단체당 후보 55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19억 7981만 3000원이다. 이번 6.1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최종 명부는 14일 오전 중 공개된다.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자는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로, 총 재산은 225억3183만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