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연극 ‘피와 씨앗’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버트’ 역의 배우 안병식이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연극 ‘피와 씨앗’은 장기 이식을 두고 벌어지는 가족 간의 치열한 갈등을 소재로 생명윤리에 질문을 던지는 공연이다. 2018 두산인문극장 두번째 공연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 무대에 오른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연극 ‘피와 씨앗’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버트’ 역의 배우 안병식과 ‘어텀’ 역의 배우 최성은이 대화를 나누며 즐거워 하고 있다.연극 ‘피와 씨앗’은 장기 이식을 두고 벌어지는 가족 간의 치열한 갈등을 소재로 생명윤리에 질문을 던지는 공연이다. 2018 두산인문극장 두번째 공연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 무대에 오른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연극 ‘피와 씨앗’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보호관찰관 ‘버트’ 역의 배우 안병식이 ‘아이작’ 역의 이기현을 응시하고 있다.연극 ‘피와 씨앗’은 장기 이식을 두고 벌어지는 가족 간의 치열한 갈등을 소재로 생명윤리에 질문을 던지는 공연이다. 2018 두산인문극장 두번째 공연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 무대에 오른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연극 ‘피와 씨앗’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소피아’ 역의 배우 우미화가 답답한 마음을 술로 달래는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연극 ‘피와 씨앗’은 장기 이식을 두고 벌어지는 가족 간의 치열한 갈등을 소재로 생명윤리에 질문을 던지는 공연이다. 2018 두산인문극장 두번째 공연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 무대에 오른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연극 ‘피와 씨앗’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우미화, 이겨현, 안병식이 불편한 상황 속에 있는 세 사람을 표현하고 있다.연극 ‘피와 씨앗’은 장기 이식을 두고 벌어지는 가족 간의 치열한 갈등을 소재로 생명윤리에 질문을 던지는 공연이다. 2018 두산인문극장 두번째 공연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 무대에 오른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연극 ‘피와 씨앗’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아이작’ 역을 맡은 배우 이기현이 자해하는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연극 ‘피와 씨앗’은 장기 이식을 두고 벌어지는 가족 간의 치열한 갈등을 소재로 생명윤리에 질문을 던지는 공연이다. 2018 두산인문극장 두번째 공연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 무대에 오른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연극 ‘피와 씨앗’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우미화와 최성은이 드레스리허설에 참여하고 있다.연극 ‘피와 씨앗’은 장기 이식을 두고 벌어지는 가족 간의 치열한 갈등을 소재로 생명윤리에 질문을 던지는 공연이다. 2018 두산인문극장 두번째 공연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 무대에 오른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일제강점기 러시아 사할린 섬에 강제 동원된 한인들은 해방 후에도 고국에 돌아오지 못했다. 그 이유는 소련 정부가 노동력을 유지하려고 한인을 잔류시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이런 기존의 견해가 잘못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해방 직후 사할린에 남은 한인은 약 2만 5000명으로 추정된다. 당시 사할린에 있던 일본인은 약 30만명인데, 일본인들이 몇 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고국에 돌아갔다. 이에 집필진은 “노동력 부족 때문이라면 소련이 한인보다 훨씬 많은 수의 일본인을 풀어줄 리 없다”고 지적한다.책에는 기밀 해제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위안부’ 검진을 담당했던 군의관 아소 데쓰오가 1938년에 쓴 기록에 따르면 육군 위안소에 연행된 여성 100명 중 80명은 조선인이었다. 그렇다면 20%의 ‘위안부’는 어느 나라에서 왔을까. 이 20%에 속하는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오롯이 책에 담아냈다.네덜란드인인 저자는 1942년 아시아태평양전쟁에서 네덜란드가 패하자 일본군에게 끌려가 강간과 폭행을 당했다. 저자가 아픈 기억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한 때는 1992년 텔레비전에서 방송되는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 모습을 본 후였다. 한국인 ‘위안부’들
서울·경기 거리 곳곳에서 공연“인간 삶을 동물에 빗대 풍자”버나·연주·재담·난타 등 선보여[천지일보=지승연 기자] 연희집단 The 광대의 거리광대극 ‘당골포차’가 서울·경기의 거리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당골포차’는 우리 민족 고유의 단군신화에 연희적 요소를 더한 거리광대극이다. 공연의 내용은 이렇다. ‘환웅’과 곰 사이에서 태어난 ‘단군’은 선량한 인심이 넘치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을 꿈꾼다. 하지만 세상은 각박해져 사람다운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이에 단군은 짐승 같은 인간 중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 포장마차를 연다
진짜 ‘나’로 살기 위한 조언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멋진 ‘나’를 연기하고 있다면…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상처받고 고민하는 ‘나’에게…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천지일보=지승연 기자] 코끝을 간질이는 바람이 살랑이고, 메마른 땅을 촉촉이 적시는 비가 반가운 봄이 한창이다. 서점가를 찾는 독자들의 마음에도 새로운 시작을 고대하는 봄바람이 부는 모양새다. 이리저리 치이며 자존감 하락하는 ‘혐생(혐오스러운 인생)’ 속에서 당당한 ‘나’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들이 인기다.교보문고가 발표한 4월 4주(4월 2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TOM 2관에서 연극 ‘컨설턴트’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J(주종혁 분)’가 ‘M(양승리 분)’을 협박하고 있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TOM 2관에서 연극 ‘컨설턴트’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J(강승호 분)’가 ‘매니저(김나미 분)’를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TOM 2관에서 연극 ‘컨설턴트’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M(오민석 분)’이 ‘J(강승호 분)’에게 회사 업무를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TOM 2관에서 연극 ‘컨설턴트’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무명작가 ‘J(강승호 분)’가 완전한 회사원으로 변신했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TOM 2관에서 연극 ‘컨설턴트’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M' 역의 배우 양승리가 입술을 앙 다물고 열연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TOM 2관에서 연극 ‘컨설턴트’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매니저(진소연 분)’가 ‘M(고영빈 분)’의 등장에 바짝 얼었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TOM 2관에서 연극 ‘컨설턴트’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J(주민진 분)’가 회사를 상대로 계략을 꾸미고 있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TOM 2관에서 연극 ‘컨설턴트’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M(고영빈 분)’이 한심하다는 듯 ‘J(주민진 분)’를 응시하고 있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TOM 2관에서 연극 ‘컨설턴트’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J(주민진 분)’가 모델 같은 포즈로 의자에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