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9개 학부 18개 학과 1693명 등록정원 내 100%·정원 외 포함 11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원광보건대학교가 2020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13%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원광보건대는 올해 19개 학과 정원 1,498명 모집에 정원 내·외 포함, 총 1693명의 학생이 등록했으며, 최종적으로 113.02%(정원내 100%)라는 높은 신입생 충원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신입생 충원율 113.01%을 상회하는 수치다.백준흠 총장은 “전국적인 입학자원 부족현상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학생들의 선택을 받게 된 것은 매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시 청평면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관계자가 코로나19 검사 의무기록 사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성신여대(총장 양보경)가 2일 수정캠퍼스 성신관에서 제218학군단의 임관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소위 임관하는 58기 학군단 후보생 29명을 축하하기 위해 박재민 국방부 차관을 비롯해 양보경 총장, 김도형 교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임관식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가족 초청 없이 발열 검사와 문진표를 작성한 후보생과 관계자 등 소수 인원의 참석 하에 진행됐다.임관 성적 1위로 대통령을 수상하고 이날 소감문을 발표한 이수지(법 16)소위는 “2년 동안 절차탁마하며 수 개의 고지를 넘은 것처럼 전후방 각지
긴급돌봄 오후 5시까지 제공[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산이 급속도로 빨라지면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2주일 더 미뤄졌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유·초·중·고 추가 개학 연기 및 후속 지원 방안 및 2020학년도 1학기 대학 학사 운영 권고안이 담긴 ‘교육 분야 학사운영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유 부총리는 브리핑에서 “개학을 2주일 추가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학교 개학일은 이달 23일로 연기됐다.추가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고용노동부(고용부)가 대구·경북 지역에만 적용했던 국가기술자격 시험 중단 조치를 전국적으로 확대했다.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2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고용노동 대책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방안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조리기능사를 포함한 18개 종목의 국제기술자격 상시검정을 일시 중단하고, 중단기간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확산상황에 따라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전국 모든 고용노동관서에서 인터넷을 통한
“정부에 적극적으로 협조”“손발 묶여 일 힘들어”호소신도 명단 누락 관련해선“압수수색 형식… 누락 불가”“신도 얘기 없으면 정보 못 고쳐”[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모든 국민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총회장은 2일 오후 경기도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31번 확진자와 관련해 신천지 대표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일 오후 4시 기준 123명 추가[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가 하루 사이에 599명 증가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4335명으로 늘었다.2일 질병관리본부(질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23명이 추가로 발생, 총 4335명이 됐다. 전날 오후 4시 기준(3736명)과 비교하면 599명이 증가한 숫자다.국내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 기준 3000명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0시를 기준으로 이틀 만에 4000명 선을 넘었다.질본은 그간 매일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23명 추가… 총 4335명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총회장 특별편지를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강원도 육군 부대 소속 이등병이 택시를 타고 인천까지 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2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강원도에서 탈영한 육군 A 이등병(22)을 군무이탈 혐의로 붙잡아 헌병대에 신병을 이첩했다고 밝혔다.A 이등병은 지난 1일 밤 9시 20분쯤 강원도 철원에서 택시를 타고 인천으로 이동했다가, 수상함을 느낀 택시기사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경찰 관계자는 “A 이등병은 여자친구가 보고 싶어 탈영을 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자세한 탈영 경위는 헌병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서울역 브랜드K 코너에서 열린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국민 마스크 노마진 행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코레일유통과 중소기업명품마루에 따르면 판매량은 2만장으로 마스크 가격은 장당 1000원이며, 구매수량은 1인 5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