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일 오전 서울 서울시립은평병원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손 소독제를 바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일 오전 서울 서울시립은평병원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차량에 탄 의심환자의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일 오전 서울 서울시립은평병원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차량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일 오전 서울 서울시립은평병원에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있다.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허종식 국회의원(민주당, 인천 미추홀구갑) 예비후보가 공식적인 선거활동 보다 ‘코로나19’ 지역방역 활동에 주력하고 있어 화제다.3일 허종식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각 지하철 역사 주변, 주안역 광장, 수봉공원, 신기시장 사거리, 공단시장 사거리, 지역 공동주택 운동시설 등을 지지자들과 함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허 예비후보는 “지금은 모든 정치적인 논쟁과 활동보다 미추홀구 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이제는 두
3일 0시 기준 4912명 집계돼20대 비중 중국보다 많이 차지[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가 4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우리나라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전 세계와 달리 다른 양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중국 등 다른 국가에 비해 전파력과 20대 환자 비율이 높았으며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밀접한 접촉이 장시간 다수 발생한 데다 교인 중 상당수가 20~30대 여성이다.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이날 오전 0시를 기준으로 600명이 늘어
신천지 전수조사 99% 진행, 마무리단계 접어든 듯교인 여부 떠나 코로나19 유증상자 먼저 검사해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 교인 외 감염원이 파악되지 않는 일반 확진자가 1600여명에 달하면서 신천지 외 감염원 피해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당국은 최근 신천지로부터 교육생을 포함한 전체 교인 24만여명에 대한 명단을 확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까지 정부가 밝힌 바에 의하면
학생·교직원 코로나19 확진환자, ‘학생 2명, 교직원 1명’전국연합학력평가, 오는 26일 또는 4월 2일로 연기 검토[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서울 내 긴급돌봄 운영엔 5천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율은 43.8%였다.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내 긴급돌봄을 운영한 학교는 576개교로 운영 학급수는 1335실이다. 긴급돌봄을 신청한 인원은 1만 2776명이었으나 실제 참여한 인원은 5601명으로 참여율은 43.8%였다.전날 오전 9시 기
코로나 억제캠페인 ‘3-1-1’ 뭐길래?[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의사단체가 제안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국민운동인 ‘3-1-1 캠페인’에 이목이 쏠린다.대한의사협회는 2일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기 위한 ‘3-1-1 캠페인’을 국민에게 제안한다”고 밝혔다.‘3-1-1 캠페인’은 3월(3), 첫 주(1), 일주일(1) 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자는 의미다.의협은 국민이 종교 활동·사교적 모임·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외출을 최소화해 감염병의 확산을 최대한 줄이자고 권고했다.또한 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행복한 백화점에서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마스크 6만개를 판매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행복한 백화점에서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마스크 6만개를 판매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마스크를 사기 위해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을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행복한 백화점에서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마스크 6만개를 판매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마스크를 사기 위해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을 찾은 시민들이 주변 인도까지 길게 줄지어 서 있다.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행복한 백화점에서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마스크 6만개를 판매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정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행복한 백화점에서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마스크 6만개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