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주역 앞 광장서 1000여 명 동참 [천지일보 전주=이지수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권성 이사장, 인추협)가 12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3가 전주역 앞 광장에서 ‘왕따 행위 등 방지 특별조치법’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왕따 행위 등 방지 특별조치법’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비롯해 맹모 휴가실시, 왕따 없는 학교 만들기 생명의 끈 잇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한 고진광 인추협 공동대표, 최성용 인추협 전라북도지회장, 서문성용‧최연수‧김종민 인추협 상임이사를 비롯한 인추협 30여 명의 회원이
광주 북구 신안동‧임동 일대 20가정 4000장 배달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권성 이사장, 인추협)와 메리츠화재(송진규 사장)가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11일 인추협 광주지부 회원 60명과 메리츠화재 임직원 30명은 광주시 북구 신안동 15가정과 임동 5가정에 각각 200장씩 총 4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모두 팔을 걷어붙이고 일사불란한 움직임 속에 연탄을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메리츠화재가 창립 90주년을 맞아 임직원 봉사단원으로 구성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권성 이사장, 인추협)와 메리츠화재(송진규 사장)는 11일 광주시 북구 신안동과 임동 일대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10~11일 광주서 왕따 방지 전국 서명 운동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권성 이사장, 인추협)는 10일 오후 2시 광주역 앞에서 ‘왕따 없는 학교 만들기 생명의 끈 잇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인추협은 학교 폭력 및 왕따 피해자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부터 ‘왕따 방지 특별법’ 입법청원을 위해 서울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2000여 명 시민과 함께 진행된 ‘왕따 없는 학교 만들기 범국민 물결운동’의 연장 선상으로 10~11일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권성 이사장, 인추협)는 10일 오후 2시 광주역 앞에서 ‘왕따 없는 학교 만들기 생명의 끈 잇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천지일보 충청=김지현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권성 이사장, 인추협)가 ‘왕따 없는 학교 만들기’를 위한 ‘전국 순회 100만인 서명운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충북 청주 상당구 중앙동 청소년광장에서 ‘왕따 없는 학교 만들기 생명의 끈 잇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왕따 없는 학교 만들기 100만인 서명 충북 발대식’ 및 기자회견, 왕따 방지 핸드프린팅, ‘생명의 끈 잇기’ 퍼포먼스, 왕따 방지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엔 고진광 인추협 대표와 오흥배 청주상공회의소장(인추협 충북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