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이날 공개변론[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여자도 사람이다! 낙태죄를 폐지하라!”‘모두를 위한 낙태죄폐지 공동행동’은 낙태죄’에 대한 위헌소송 공개변론이 6년 만에 열리는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낙태죄 위헌 선언 및 위헌 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공동행동은 “낙태죄는 사회적, 성적으로 불평등한 위치에 있는 여성들에게 책임을 전가해 여성들의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며 “낙태죄를 폐지하고 모든 여성들이 성적 권리와 삶의 권리, 임신·출산 등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가질 수 있게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모두를 위한 낙태죄폐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낙태죄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날 오후 2시 헌재 대심판정에서는 임산부와 그의 낙태를 도운 의사를 처벌하는 것이 헌법에 어긋나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공개변론이 6년 6개월 만에 열린다.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모두를 위한 낙태죄폐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낙태죄는 위헌이다!’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오후 2시 헌재 대심판정에서는 임산부와 그의 낙태를 도운 의사를 처벌하는 것이 헌법에 어긋나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공개변론이 6년 6개월 만에 열린다.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모두를 위한 낙태죄폐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낙태죄는 위헌이다!’ 기자회견을 열고 낙태죄 위헌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이날 오후 2시 헌재 대심판정에서는 임산부와 그의 낙태를 도운 의사를 처벌하는 것이 헌법에 어긋나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공개변론이 6년 6개월 만에 열린다.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전국 BHC 가맹점주 150여명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전국 BHC 가맹점 협의회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성년의 날을 맞은 21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성년을 맞는 청소년이 ‘가례(의복과 족두리 착용)’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