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모두를 위한 낙태죄폐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낙태죄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날 오후 2시 헌재 대심판정에서는 임산부와 그의 낙태를 도운 의사를 처벌하는 것이 헌법에 어긋나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공개변론이 6년 6개월 만에 열린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4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모두를 위한 낙태죄폐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낙태죄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헌재 대심판정에서는 임산부와 그의 낙태를 도운 의사를 처벌하는 것이 헌법에 어긋나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공개변론이 6년 6개월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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