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수영 기자]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 안성시 금광면 소재 한 젖소 농가에서 29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후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한국형 CES로 불리는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를 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조문을 마친 뒤 빈소를 나서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년여의 암투병 끝에 28일 오후 10시41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93세.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으로 경찰에 구속된 김성수(30)가 처음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심신미약을 주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심규홍 부장판사) 심리로 김성수의 살인 등 혐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심리에 앞서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 측의 입장과 쟁점을 정리하고 심리 계획을 세우는 절차로,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이 직접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도 된다.이 자리에서 김성수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년여의 암투병 끝에 28일 오후 10시41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93세.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조문을 하기 위해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년여의 암투병 끝에 28일 오후 10시41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93세.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조문을 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년여의 암투병 끝에 28일 오후 10시41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93세.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근조황이 놓여 있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년여의 암투병 끝에 28일 오후 10시41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93세.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대표 사영선)이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품 후원을 이어가 온기를 더하고 있다.인천 남동구는 29일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10㎏)와 라면 100박스를 남동구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은 화장품 및 생필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청사 이래 장애인·소년소녀가장 돕기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앞서 지난 연말에는 1100만원 상당의 쌀 200포(10㎏)와 라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조문을 마친 뒤 빈소를 나서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년여의 암투병 끝에 28일 오후 10시41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93세.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조문을 마친 뒤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년여의 암투병 끝에 28일 오후 10시41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93세.
영종~신도 2024년 개통인천 송도∼서울역∼남양주 마석 잇는 GTX-B 연내 예타 통과 기[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영종~신도 도로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대상에 포함돼 탄력을 받게 됐다.하지만 인천시가 함께 신청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사업은 제외됐다.시는 29일 영종~신도 도로 건설사업이 예타 면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4년 개통을 목표로, 내달 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고 2020년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도로는 3.5㎞ 왕복 2차로 규모로 사업비는 약 1000억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조문을 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년여의 암투병 끝에 28일 오후 10시41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93세.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에 청교도영성훈련원장 전광훈 목사가 당선됐다.전 목사는 29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연합회관에서 개최된 제 30회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218표 중 121표를 얻어 95표를 얻은 한사랑선교회 대표 김한식 목사를 누르고 과반수로 당선됐다.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황교안 전(前)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섰다는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5일 전국 성인남녀 251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황교안 전 총리가 지난달 12월 조사 대비 3.6%p 오른 17.1%로, 이낙연 총리를 오차범위(±2.0%p) 내에서 앞서며 1위를 기록했다.이낙연 총리는 1.4%p 상승한 15.3%로 2위를 기록해 두 주자가 1.8%p 박빙의 격차로 선두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