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일인 18일 밤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불꽃 쇼가 평창의 마지막 밤을 장식하고 있다.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일인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공연 출연진과 관객들이 폭죽과 함께 피날레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일인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행복, 피어나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8일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아주 특별한 시상식이 진행됐다.패럴림픽에서 최고 권위를 지닌상이 한국인 여의사 이름을 딴 ‘황연대 성취상(Whang Youn Dai Achievement Award)’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 상의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황연대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 장애인 여의사다. 3살 때 소아마비를 앓고 한쪽 다리를 절게 됐다. 그러나 항상 “똑바로 서라”라는 아버지 말씀에 따라 장애에 굴하지 않고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장애인 재활이라는 목표를 품고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앤드루 파슨스(41)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연설자로 나서고 있다.파슨스 위원장은 이날 연설에서 “반가워요. 대한민국,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라고 한국어로 말문을 열었다.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앤드루 파슨스(41)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일인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성화가 소화되고 있다.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천지닝 베이징 시장이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이양 받아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연설하고 있다.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일인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차기 개최지인 중국의 청각장애 소녀 이매이와 16명의 무용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일인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차기 개최지인 중국의 청각장애 소녀 이매이와 16명의 무용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다중노출)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우리가 세상을 움직이게 한다’를 주제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일인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관람객들이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의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올림픽스타디움 인근 폐회식 인파 몰려 ‘북적’“TV서 경기 보기 힘들어… 변화 더딘 현실”“패럴림픽,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 됐다”[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988서울하계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이 10일 간의 여정을 마치며 폐회식을 올렸다. 장애를 딛고 한계를 극복한 선수들의 감동적인 레이스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다.18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인근은 폐회식을 보러 온 이들로 북적였다. 폐회식 시작시간이 한참 남았음에도 매표소 주변은 스타디움이 위치한 올림픽플라자로 들어가기 위한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