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일인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차기 개최지인 중국의 청각장애 소녀 이매이와 16명의 무용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다중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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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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