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일인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공연 출연진과 관객들이 폭죽과 함께 피날레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굿바이 평창’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장애인과 비장애인 공존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패럴림픽 MVP에게 주는 황연대 성취상이란?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행복, 피어나다’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아쉬움 달래는 ‘행복, 피어나다’ 공연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파슨스 위원장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성화 소화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아쉬움 남기고 소화된 성화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연설하는 앤드루 파슨스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대회기 이양 받은 중국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연설하는 이희범 조직위원장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다음 개최지는 베이징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베이징에서 만나요’
-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잊을 수 없는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