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미래통합당 윤희숙 경제혁신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분열과 절망을 딛고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혁신아젠다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용하(왼쪽부터) 순천향대 교수, 미래통합당 윤희숙 경제혁신위원장, 김대일 서울대 교수, 박지순 고려대 교수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분열과 절망을 딛고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혁신아젠다포럼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총 4회의 온라인교육 동영상과 4종의 기상교구 지원[천지일보 부산=강태우 기자] 부산여성회관(관장 김혜윤)이 오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우리 집은 날씨 연구소’ 프로그램을 부산지방기상청과 협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3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8월 14일까지 모집을 완료했다. 해당 가족은 ▲우리 지역의 날씨 ▲과거의 기상관측 ▲점점 더워지는 지구 ▲날씨와 직업을 주제로 구성된 총 4회의 온라인교육 동영상과 4종의 기상교구를 지원받아 각 가정에서 교육을 수행하면 된다.특히 부산여성회관은 코로나바이러스
31일까지 주민세(균등분) 납부… 기한 놓치면 3% 더 내야[천지일보 부산=강태우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2020년 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147만여건 346억원을 부과했다.주민세 균등분은 소득의 크기와 관계없이 균등하게 과세하는 회비적 성격의 지방세로 매년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부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만원 이상) 및 법인에 부과된다.납부세액(지방교육세 포함)은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개인균등분 1만 2500원, 개인사업자는 9만 3750원이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올려 쓰고 있다.
‘n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입국·깜깜이’[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20일 하루에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천안시에는 20일 오전 5명의 확진자(천안#127~131)가 발생한 후 오후에 5명(천안#132~136)이 추가로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천안시에 따르면 ▲132번째 확진자 A씨(50대, 목천읍)는 천안#126 가족 ▲133번째 확진자 B씨(60대, 쌍용동)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134번째 확진자 C씨(70대, 신부동)는 광화문 집회 관련 ▲135번째 확진자 D씨(50대, 광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후덕 기재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선아 기자] 1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전 부통령이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됐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롤 콜’ 투표를 통해 대의원 과반을 확보, 당의 대선 후보로 지명됐습니다.민주당의 조 바이든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맞대결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두 후보의 성향과 주요 정책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미국을 위대하게”를 외치는 트럼프는 사업가이자 보수 성향을 띱니다. “미국 정신 재건”을 들고 나온 바이든은 변호사 출신으로 상원의원을 거쳐 부통령을 역임한
[서울=뉴시스] 2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경찰들이 역학조사관들이 들어갈 통로를 만들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잠시 눈을 감고 있다.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유입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천지일보 부산=강태우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영향으로 부산 연안과 하천·하구에 다량으로 유입된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수거를 위한 집중 정화 활동에 나섰다.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정한 ‘장마철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주간’인 오는 23일까지 구‧군과 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부산지역 7~8월 강수량은 1112mm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9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