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사업가로부터 청탁 대가로 10억원 규모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에게 징역 4년 2개월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이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8개월을 각각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8억 9000여만원의 추징 명령도 확정했다. 재판부는 검찰과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앞서 검찰은 1심과 2심 모두 이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의 구형보다 높은 형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허은아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천지일보=박혜옥 기 자] 尹 ‘독도=분쟁지역’ 국방부에 “결코 있어선 안될 일…즉각 시정”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과 박수영(왼쪽)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라임자산운용(라임) 환매중단 사태’ 핵심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중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 징역 30년과 769억원 추징 명령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상고기각으로 확정했다. 김 전 회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모 전 스타모빌리티 이사도 원심과 같은 징역 5년이 확정됐다.대법원은 “횡령과 사기 등 혐의를 유죄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무죄로 본 원심 판단에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헤옥 기자]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전격 사임, 후임에 이관섭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여, ‘시각 장애 비례’ 김예지 비대위원 인선… ‘임명직 중 유일한 정치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여 “한동훈 비대위 11명 구성… 지명직 8명 중 7명 비정치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잠시 전화 통화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