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국방부가 13일 북한이 최근 핵무력 사용 정책을 법제화한 것과 관련해 “만일 북한이 핵사용을 기도한다면 한미동맹의 압도적 대응에 직면해 자멸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국방부청사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핵무력정책 법령 채택에 대한 군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북한의 발표는 자신들이 핵 보유국임를 대내외에 과시하고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한편, 현 한반도 정세의 책임을 한미에 전가하려는 의도”라며 이같이 답했다. 아울러 “북한이 발표한 법제화의 주요 내용들은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이 당장 현실에서 써먹을 수 있는 ‘산 지식’을 가르치라며 교육계의 분발을 촉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점수평가를 위한 교육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인재육성 사업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오늘날 적지 않은 단위에서 “새 교수방법 창조 사업이 건수 채우기에만 급급하면서 그 도입을 따라 세우지 못하고 있다” “학생들의 개성과 잠재력을 옳게 발동하지 못하고 시험 점수에만 매여달리면서 교육 사업을 방법론 있게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비대위원 6인 명단을 발표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비대위원 6인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가 13일 구성을 완료했다. 이준석 전 대표가 ‘정진석 비대위’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이 14일 열리기 때문에 비대위원 명단 발표에 더 신중을 기할 것이란 관측도 있었지만, 결국 이날 구성을 완료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 간담회에서 9명 규모의 비대위 인선을 발표했다. 원내에서는 3선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과 재선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고성)이 포함됐다. 아울러 지난 6.1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석기 사무총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