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설 민심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설 민심 기자간담회에서 질의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설 민심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이 13일부터 닷새간 공천 신청자 면접을 진행한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부터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지역구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실시한다. 대상은 부적격자를 제외한 820명이다.공관위는 13일 서울·제주·광주, 14일 경기·인천·전북, 15일 경기·전남·충북·충남, 16일 세종·대전·경남·경북, 17일 강원·울산·부산·대구 등 순으로 면접을 진행한다.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경남 밀양시 공천 신청자 후보자도 17일에 면접을 실시한다.후보
[천지일보=최수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12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운동권 청산론’에 대해 “친일파들이 독립운동가를 폄하했던 논리와 똑같다”고 비판했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민주화 운동 세력이 심판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데 동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해방 후 이승만 정권에서 독립운동가들을 폄하하고 청산하려 했던 논리와 지금 한동훈 위원장의 주장이 똑같다고 지적했다.홍 원내대표는 “당시 검찰, 경찰, 관료들은 대부분 일제시대 출신이었고, 전문 인력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설 민심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어르신 든든 내일 2호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