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공동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낙연 공동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청년 정치인과 정치 신인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단수공천 결과에 불안감이 증폭된 모습이다. 공관위는 이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겠다는 등 정치 참여를 독려했지만 단수 공천된 인사들 대부분이 정치권에 오래 몸담았던 인물로 포진됐기 때문이다. 이에 청년 정치인과 정치 신인은 높은 경선 관문에 반발이 예상된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공관위는 이날 단수 후보자 25명을 발표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9명, 광주 5명, 제주 1명 등이다. 공관위는 국회의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과 비(非)당협위원장으로 나눠 ▲경쟁력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공동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응천 최고위원과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낙연 공동대표와 이준석 공동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낙연 공동대표와 이준석 공동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