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와 유가족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참석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역없는 국정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고 이지한씨의 어머니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눈물로 취재진에게 호소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조응천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위 야3당 의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조응천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위 야3당 의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선미, 용혜인, 조응천 위원, 김 간사, 장혜영, 권칠승 위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교흥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간사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위 야3당 의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선미, 용혜인, 조응천 위원, 김 간사, 장혜영, 권칠승 위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교흥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간사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위 야3당 의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교흥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간사와 조응천 위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위 야3당 의원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3일 이른바 윤심(尹心)을 내세우는 당권 주자들에 대해 “오히려 윤심을 파는 분들은 스스로 총선 승리 적임자가 아니라고 실토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안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에서 “지금 대선을 걱정할 때인가. 총선을 지면 끝이다. 윤석열 정부 5년은 식물정부로 전락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지금은 개혁의 골든타임인데도 개혁을 못 하고 있다. 2024년 총선에서 제1당이 되는 순간 개혁의 골든타임이 찾아온다”며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연말 특별사면에 대해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 이명박 전 대통령(MB) 사면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전했다. 기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지사의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며 “윤석열 정부가 특별사면 검토를 하면서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김 전 지사는 이미 형기의 70%를 넘게 복역했고 내년 5월이면 출소할 예정이다. 윤 정부는 지난 두 차례의 가석방 심사 과정에 원하지도 않은 김 전 지사를 부적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정부의 건강보험 개편 추진을 두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최후 보루인 건강보험에 대한 정상화가 시급하다”며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인 일명 ‘문재인 케어’를 사실상 폐기하는 방향을 공식화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건보 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지난 5년간 보장성 강화에 20조원을 넘게 쏟아 부었지만 정부가 의료 남용과 건강보험 무임승차를 방치하면서 대다수 국민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
[천지일보=이솜 기자] (속보) 尹 “포퓰리즘 정책, 건보제도 근간 해쳐...건보개혁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