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제주 어선 화재사고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가 18일 엿새째 회의를 이어가며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에 대한 감액 심사를 이어갔다.이날 여야는 남북 체육교류 사업 예산이 포함된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체육교류 지원 등에 대한 심사에서 격돌했다.문체부는 남북 체육 교류를 재개해 남북 화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지만, 야당 의원들은 일방적인 체육 교류 예산이라면서 28억 1500만원 전액삭감을 주장했다.야당은 특히 지난달 평양에서 열린 무관중 월드컵 원정 경기와 관련해 북한 측의 적절한 해명
이훈 의원, 한전 국감자료 분석손해배상,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상전압 유입이 절반 이상 차지[천지일보=이대경 기자] 한국전력공사의 귀책으로 고객에게 손해배상을 한 건수가 최근 5년간 1300건 가까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허술한 설비운영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국회 산업통상자웑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한전의 귀책사유로 인해 고객에게 배상을 한 건수가 1284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현황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
이상헌 의원, 문화재청 관리 중인 문화재 현황 분석“문화재청, 시·도문화재 중 항일문화재 현황자료 아직 없어”[천지일보=이대경 기자]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항일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큰 가운데, 문화재청의 항일문화재 발굴 및 보존·관리 노력은 아직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문화재청이 직접 관리 중인 항일 문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현재 국가지정 항일문화재 총 4040건 중 44건(1.1%), 등록문화재는 총 805건 중 90건(11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자유한국당 박성중 미디어기획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고성 화재 대통령 행적 의혹제기 네티즌 법률지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자유한국당 박성중 미디어기획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성 화재 대통령 행적 의혹제기 네티즌 법률지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회 이언주 의원실과 한반도선진화재단 국방선진화연구회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6.25전쟁, 다시 일어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회 이언주 의원실과 한반도선진화재단 국방선진화연구회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6.25전쟁, 다시 일어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자유한국당 심채철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회 이언주 의원실과 한반도선진화재단 국방선진화연구회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6.25전쟁, 다시 일어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회 이언주 의원실과 한반도선진화재단 국방선진화연구회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6.25전쟁, 다시 일어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KT 황창규 회장과 네트워크부문장인 오성목 사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KT 아현지사 화재 청문회)에서 정회가 선포된 후 바른미래당 박선숙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KT 황창규 회장과 네트워크부문장인 오성목 사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KT 아현지사 화재 청문회)에서 정회가 선포된 후 바른미래당 박선숙 의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KT 아현지사 화재 청문회)에서 정회가 선포된 후 바른미래당 박선숙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KT 네트워크부문장인 오성목 사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KT 아현지사 화재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