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요한계시록 전장 온라인 세미나 결과목회자 수백명 MOU… 조회수는 830만뷰북중남미 언론 큰 관심, 온라인 기자회견[천지일보=강수경, 임혜지 기자] “배경, 교단에 상관없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 서로 사랑하자. 서로를 괴롭히지 말고 비방‧핍박하지 말고 하나로 뭉쳐 사랑하자. 미국에서 15년 동안 목회자로 살았고 신천지에 대한 많은 비방 보도를 봤다. 이제는 신천지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됐다.” -지난해 요한계시록 세미나에 참석한 미국 목회자-“한국과 미국의 언론인께서 신천지의 놀라운 계시 말씀과 천국비밀에 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강사,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 제2과 진행[천지일보=김민희 수습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박영철 베드로 지파 강사가 10일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진행했다.박 강사는 지난 6일 노흥삼 요한 지파 강사의 제1과 두 가지 신(하나님과 사단) 강의에 이어 제2과 성경 상식에 대해 증거했다.박 강사는 세미나에서 ▲성경은 언약서 ▲성경은 신의 글 ▲성경의 내용상 구분 ▲성경은 전쟁의 역사 ▲예언과 실상의 중요성 ▲성경 역사 흐름으로 본 7가지 시대 ▲예언의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예수께서 성경에 비유로 감추어둔 천국 비밀이 풀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본격 시작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부터 오는 3월 28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주 2회로 총 24회에 걸쳐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진행한다. ‘두가지 신’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 노흥삼 신천지예수교회 요한 지파 강사는 ▲하나님과 사단의 존재 ▲사단이 출현한 이유 ▲두 신의 역사 분별법 ▲사단이 있는
신천지 112기 수료생 정진우씨“목숨 흔든 두 번의 사고영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돼”성경대로 이뤄진 言이 원동력”[천지일보=임혜지 기자] “과로로 쓰러진 후 건강이 악화하며 재산도, 결혼을 약속했던 사람도, 미래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신은 과연 있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문득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배웠던 영혼과 육체에 대한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제 인생이 다시 시작된 순간이었습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
3일 이만희 총회장 첫 강의매주 월·목요일 유튜브 중계“비유 알아야 계시록 깨달아”목회자들에 평가 당부하기도[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 속 천국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되는 비유풀이 강의를 3일부터 시작했다.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에 첫 강의자로 나섰다.이 자리에서 이 총회장은 천국 비밀이 비유로 기록된 이유와 비유의 참 뜻을 알아야 하는 이유, 비유의 참뜻을 어떻게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마태복음 13장 10~11절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이 요한계시록 전장에 이어 비유로 감춰진 성경 속 천국 비밀에 대한 강해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한다.‘천국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는 3일 시작해 오는 3월 28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오전 10시 주 2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24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함께 화두에 올랐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2만명에 달하는 신규 입교자를 배출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2기 온라인 수료식을 26일 개최했다.그간 거센 비난의 화살을 받아온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 기간 교인 수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온라인 교육을 모두 이수한 교인 수가 2만명 가까이 늘었다. 이날 행사에선 총 1만 8838명이 수료했다.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신천지가 운영하는 성경 교육 기관이다. 신천지에 입교되기 위해선 해당 센터에서 6개월 과정
국내외 목회자 1만 6천명 참여57개국 1200명과 업무협약 교회·신학교에 강사 파견요청“기성교회서 못들었던 말씀”[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온라인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쳤다. ‘요한계시록이 이뤄졌고, 이뤄진 실상을 전한다’는 파격적인 강의 내용 때문인지 지난 10월 18일 시작해 12월 23일까지 약 2개월 동안 20회에 걸쳐 진행되는 동안 해외 목회자와 교인은 물론 국내 목회자와 교인에게도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실제 강의를
오는 3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월·목 총 24회계시록 세미나 큰 호응 속 온라인 전 세계 송출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요한계시록 세미나에 이어 내달 3일부터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시작한다.이번 세미나는 천국에 대한 비밀을 비유로 감추었다가(마13:34~35) 때가 되면 밝히 알려주시겠다(요16:25)는 신약 성경 말씀 그대로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때 천국 비밀 비유의 참뜻을 성경에 의거해 그 답을 명쾌하게 열어 전 세계에 전하는 자리라고 신천지예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다가올 2022년에는 가장 큰 정치적 이벤트인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열린다. 그러나 이번 대선엔 별칭이 하나 붙었다. 바로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다. 여야 거대 양당 대선 후보들은 본인과 가족들의 잇단 비리 의혹 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런 정치권을 보는 국민들의 피로감은 더해져 ‘부동층’은 늘어난 가운데 민심의 향배가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과 관련해 “일과 학업을 함께 하는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2기 온라인 수료식시간‧장소 제약 없는 온라인 개강에 세계인 몰려지난 10월 시작 ‘요한계시록 말씀세미나’도 열풍내년 1월부터 ‘초등 말씀세미나’로 비유 참뜻 풀어[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종교계에 전례없는 위기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계속 교회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시설 집단감염은 종교에 대한 부정 인식을 확산시켰으며, 팬데믹을 기점으로 대면 종교활동이 위축되면서 신자들의 이탈 역시 가속화하고 있다. 개신교 연구기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8월 발표한 ‘
26일 신천지 온라인 수료식“신천지 성장 이유 보일 것”[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성도 수 증가가 2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현재까지 전면 비대면 예배·모임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신자가 증가하고 있어 교계 안팎의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26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2기 온라인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만 8838명(국내 1만 1162명, 해외 7676명)의 수료생을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특정 종교단체에 대한 비방을 퍼부으며 원색적인 비난으로 최근 수원지방법원 인근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단체가 있다.신천지에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반신천지 단체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대표 신강식)’이다. 회원 중 다수가 기성교회에 출석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피연은 기성교단을 등에 업고 소수종단인 신천지를 ‘이단·사이비’로 단정해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행태를 보여 그간 논란을 샀다.이들은 수년째 신천지교회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등을 오가며 고성과 욕설이 섞인 원색적인 1인 시위를 해왔고, 신천지가 2
베드로지파,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 12회차 진행[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5일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이정우 베드로지파 강사가 지난 22일 계시록 13장에 이어 계시록 14장의 뜻과 그 실상에 대해 증거했다.‘처음 익은 열매 시온산 십사만 사천’이라는 제목으로 강의에 나선 이 강사는 계시록 14장은 계시록 13장과 대조되는 장이라고 소개한 후 “13장은 배도한 하나님의 선민이 사단의 표를 받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가 공개한 요한계시록 말씀세미나는 기성교단 목회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그간 배워본 적이 없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성도들에게 전하고자 고심했던 목회자들은 먼저 자신의 갈증을 해소하고 갈급해하는 동료 목회자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특히 가뭄에 단비를 맞은 듯 아프리카지역 목회자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돼 그 실상이 한국 곧 동방에서 나타났다는 소식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미지의 분야로 남겨졌던 요한계시록에 대한 신천지 계시말씀을 접한 목회자들의 목소리를 모아봤
성경 마지막 예언서, 요한계시록교단‧신학자마다 해석 천차만별계시록 성취 현장 증인 李총회장“사명 다하고자 교회들에 전한다”[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성장의 주요인으로 꼽혀온 요한계시록 전장 강해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신천지 계시록 세미나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은 지난달 18일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1장 강해로 시작했으며, 오는 12월 27일까지 모두 21회에 걸쳐 진행한다.신천
전 세계 32개국 134개 지교회‘100% 성경 말씀’으로 교육유례없는 ‘10만 수료식’ 개최[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전 세계 목회자와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계시록세미나’가 주목을 받으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성경에 입각해 지어진 교명1984년 3월 14일 경기도 과천에서 창립된 신천지예수교회의 정식 명칭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승민 시온교회 담임강사 주재로 진행코로나 팬데믹 속 비대면으로 말씀 전달 [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가 지난 14일 ‘두 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온라인 오픈 말씀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바돌로매지파 말씀 콘서트에는 총 794명이 참석했다.이번 말씀 콘서트에서는 성경을 근거로 ▲천국에 관한 비유의 말씀 ▲천국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두 가지 씨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한 예언 ▲두 가지 씨 뿌림과 추수에 대한 예언 ▲계시록 때 추수 등을 설명했다.이승민 시온교회 강사는 이날 콘서트에
[천지일보 전북=류보영 기자]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해 2월 18일 이후 1년 6개월 동안 비대면 종교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달 14일 온라인 말씀세미나 이후 전국적으로 온라인 말씀세미나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 도마지파(전북지역)에서도 지난 2일 ‘온(溫·ON)라인 가족 초청 세미나’를 개최해 전주·군산·익산·정읍교회에서 약 70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에서는 ‘가족과 함께 부르는 노래’ ‘초청 가족 감동 영상 시청’ ‘미니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싸우지 않는 가족
코로나 환자 발생 즉시 교회폐쇄비대면으로 모든 예배·모임 전환코로나19 타격 없는 비결은 ‘말씀’온라인으로 접근성 좋아져 ‘호응’[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면 예배 제약으로 교계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가 1년 6개월간의 비대면 종교 활동에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만 진행되는 단기 성경 공부 과정에는 총 7만 8천여명이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는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