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론] 지상 거민들이여…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의 다급한 음성이 들리지 않는가
[천지일보 시론] 지상 거민들이여…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의 다급한 음성이 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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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우리 민족에겐 예부터 하늘로부터 받은 지상명령 같은 게 있었다. 그것은 바로 ‘천기누설을 하지 말라’였다. 그 명령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오늘까지 습관처럼 믿어 왔으며, 왠지 지키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두려움과 의무감으로 살아온 기이한 민족이다.

또 인간에게만 유독 허락된 것이 있다면 본능대로 살아가는 짐승과 달리 학문을 탐구하고 익히며 살아갈 수 있는 이성이며 지각이다.

우리 국문학에도 예부터 흐르는 기조가 하나 있으니 권선징악(勸善懲惡)이다. 이 선과 악은 일반 세상의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선악을 넘어 종교적 관점에서 고찰해야 선과 악의 본질을 들여다볼 수 있다.

창조주 하나님이 유독 인간에게만 이성을 허락한 것은 바로 이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한 것이라 해도 틀리지 않다.

그렇다 할지라도 성신(聖靈)과 악신(惡靈) 곧 선과 악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해 사람의 탈을 썼다 하지만 짐승이며 짐승 같은 사람이라 한다(잠 30:2~3, 시 49:20).

이 대목에서 중요한 것은 이성을 가진 사람과 이성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이 아무 때나 구분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사람과 짐승이 구분되는 때는 창조주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됐을 때 비로소 구분돼 세상에 그 실체들이 나타난다(전 3:1, 합 2:2~3). 나아가 그 정한 때가 되어 창조주 하나님이 정하신 한 사람을 통해 뜻하신 일을 행하실 때 나타나는 것이다(암 3:7). 그것이 이치며 진리가 아니겠는가.

이 같은 사실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선 학문에 대해 논하지 않을 수 없다.

학문에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통용하는 일반(세상) 학문이 있고, 신의 영역을 탐구하는 하늘의 학문 곧 종교가 있다.

세상학문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요구되는 학문이지만, 종교는 종교라는 이름은 아무 때나 존재할 수 있겠으나 종교가 가지고 있는 글자의 뜻대로 참 종교는 아무 때나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그러한지에 대해 종교의 글자를 통해 고찰해 보자.

종교(宗敎)의 종(宗)자를 파자해 보면, 하늘(갓머리)의 것을 본다(보일 시)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하늘의 것은 모두(冒頭)에 언급했듯이 하늘의 비밀 곧 천기가 되며, 성경적 표현으로 묵시(黙示) 곧 봉한 책을 의미한다. 또 보일 시(示)에 대해선, 내가 스스로 보고자 한다 해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늘의 주권자가 보일 때가 이르렀을 때(정한 때) 천택지인이라 하듯이 정하신 한 사람에게만 봉한 책을 열어 보여주므로 하늘의 비밀을 보고 들은 자 곧 계시 받은 자가 출현하게 된다.

지상 만민들은 계시 받은 자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늘의 뜻을 보고 듣고 깨달아 하나님을 알현(謁見) 할 수 있는 구원의 시대 곧 계시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왜 천기누설을 금해 왔는지에 대한 의문도 저절로 해결되는 순간이다. 정한 때가 될 때까지는 비밀로 꽁꽁 싸매 감춰놔야 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우리가 깨닫게 된 것은 묵시(黙示)의 시대가 있었고 계시(啓示)의 시대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 계시가 왔을 때, 찾아온 계시를 통해 선과 악을 구분해 선으로 나아올 때 이성을 가진 참 사람이 되며, 깨닫지 못해 나아오지 못할 때는 사람의 탈을 썼다 할지라도 짐승으로 분류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묵시 된 세상에서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으로 하나님의 참뜻을 알지 못해 밤 같은 세상에서 소경과 귀머거리로 살아왔지만, 이젠 계시의 시대로 창조주 하나님의 사연과 사정을 알고 역사를 알고 뜻과 목적을 알아 인류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암 3:7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되어 신약에 약속한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계 22:16)를 통해 육천년 긴긴 세월 하나님이 무엇을 위해 일해 오셨는지, 지금은 어떤 때이며 무엇을 이루고 계신지를 지상만민(교회들에게) 증거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사 1:18~20).”

그렇다. 지금 “저는 예수님도 교주도 아니며, 목사도 아니며, 신천지예수교 대표 이만희입니다”라고 자신을 밝히며, 또 “저는 예수님이 신약 계시록을 이루신 것을 예수님 곁에서 보고 들었으며,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전하라고 예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입니다”라며 진솔하게 자신을 소개하며 외치는 음성이 들리지 않는가.

예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임을 증명하는 것은 예수님이 씨 뿌린 밭에서 익은 곡식을 추수해 인 쳐서 새 시대 새 민족 신천지 12지파를 창조한 바로 이것이다.

예수님이 보내신 사자를 받아주지 아니하고 또 그 증거를 외면하는 자가 받게 될 화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기에 이 순간도 때론 다급한 어조로, 때론 애타는 어조로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신약 계시록을 가감하며 죄에 죄를 더하지 말고, 목마른 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며 울부짖고 있지 않는가.

훗날 듣지 못했다 핑계치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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