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조혜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 추석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정육’과 ‘청과’ 품목을 강화해 총 100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 새로운 소비층으로 주목받는 MZ세대(20~30대)를 위한 트렌디한 건강 선물세트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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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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