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사전 예약’ 고객에게 더 싸게 제공
GS수퍼마켓 ‘사전 예약’ 고객에게 더 싸게 제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S수퍼마켓이 ‘사전 예약’ 매출 300억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210% 신장했다. 제철 신선한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서비스로 고객들의 큰 사랑 받아 오는  1일부터 완도 전복, 제주돼지고기, 김천·의성 황도 복숭아 등 ‘사전 예약’ 진행한다. (제공: GS리테일) ⓒ천지일보 2021.8.31
GS수퍼마켓이 ‘사전 예약’ 매출 300억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210% 신장했다. 제철 신선한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서비스로 고객들의 큰 사랑 받아 오는 1일부터 완도 전복, 제주돼지고기, 김천·의성 황도 복숭아 등 ‘사전 예약’ 진행한다. (제공: GS리테일) ⓒ천지일보 2021.8.31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GS리테일가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의 ‘사전 예약’ 매출이 300억원에 이른다.

GS수퍼마켓은 올 8월까지 기록한 사전 예약 누적 매출은 약 300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뒤늦게 찾아온 가을 장마 및 태풍 피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전 예약이 신장한 것은 유의미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GS수퍼마켓의 사전 예약은 과거부터 명절 상품과 이색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해 주는 채널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10년 추석 선물 상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면서 당시 고객들에게 약 10~20%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사전 예약은 점차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화를 거듭했다. 슈퍼마켓의 입지 특성을 활용한 이색 상품도 사전 예약으로 판매됐다.

지난 2011년에는 업계 최초로 자동차 타이어, 와이퍼 등 자동차 용품을 할인 판매했다. 근처에 위치한 지정정비소에서 사전 예약 후 상품 교환과 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편리성을 높였다. 이는 1층 주차장과 매장 입구, 지정 정비소가 모두 같은 층에 위치해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강점을 이용해 소비자의 사전 예약을 높였다.

더 나아가 사전 예약은 프리미엄 상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아이템 확대도 진행됐다. 지난 2015년부터는 친환경 지정 목장에서 키운 최고 품질의 한우를 사전 예약을 받아 제휴 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 10만원대 이상의 한우 상품을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파트너사에는 손쉬운 판로 확보와 재고 최소화를 이끌어내 등 윈윈(Win-Win)의 상생 경영으로도 거듭났다.

지난해 GS수퍼마켓은 모바일앱 ‘더팝(THE POP)’에 사전 예약 및 선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들이 더 빠르고 쉽게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현지에 가야만 맛볼 수 있는 시즌 농수산물에 대해서도 사전 예약을 받아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 8월 중순 GS수퍼마켓은 속초식 물회를 사전 예약을 통해 판매했다. 냉장 상태로 포장된 선도 좋은 회, 전복, 소라, 문어, 멍게 등이 신선한 야채와 물회 육수와 함께 전달돼 산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약을 시작한 지 3일 만에 준비 물량 2000박스가 모두 완판됐다. 또 지난 4월에는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당일 경매한 생물 홍게 3000개 한정 물량도 사전 예약을 통해 조기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GS수퍼마켓은 오는 1일부터 유명 산지의 상품을 엄선해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국산 완도 전복, 제주 돼지고기 세트, 김천과 의성에서 수확한 프리미엄 황도복숭아 상품 등이다.

GS수퍼마켓 사전 예약 서비스는 매 시즌 제철 상품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상품을 발굴해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약 500억원 이상의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사전 예약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선물하기 기능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김광태 GS수퍼마켓 마케팅팀 대리는 “‘사전 예약’ 서비스가 제철 신선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GS수퍼마켓은 매 시즌마다 특색 있는 상품을 엄선하여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맛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