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6일 오후 진주 망경동 유등체험관에서 조규일 시장이 ‘진주형 시민문화학교’ 청년인턴 연계과정 수강생들과 ‘시민과의 데이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주형 시민문화학교’는 진주를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시민 활동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8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진주에 대한 애정을 갖고 문화도시로 발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같은 젊은 시민 활동가들이 많은 역할을 맡아준다면 문화도시 진주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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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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