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코로나19·공수처장 후보 의결 집행정지 각하·정인이 양모·조두순 기초생활수급 신청·바이든 당선인 승리·전 국민 4차 재난지원금·4.7 재‧보궐선거·황하나 또 구속
[천지일보 이슈종합] 코로나19·공수처장 후보 의결 집행정지 각하·정인이 양모·조두순 기초생활수급 신청·바이든 당선인 승리·전 국민 4차 재난지원금·4.7 재‧보궐선거·황하나 또 구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도 유입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유럽발 항공편 탑승객들이 절차 안내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2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도 유입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유럽발 항공편 탑승객들이 절차 안내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29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8일부터 동시간대 사용 인원을 9명으로 제한하는 조건으로 전국 모든 실내체육시설 운영을 허용키로 결정했다. 미국 연방의회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정인이를 학대하고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가 독실한 개신교 집안 출신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대선 전초전이라 불리는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분위기가 사뭇 다른 모양새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법원이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의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다. 7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8일부터 전국 실내체육시설 ‘아동·학생 9인 이하’ 영업 허용(원문보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 가운데 정부가 내일(8일)부터 영업금지 조치를 내렸던 전국 모든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동시간대 사용 인원을 9명(아동·청소년만 허용)으로 제한하는 조건으로 운영을 허용키로 결정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7일 코로나19 백브리핑을 통해 “아동·학생 교습에 대한 태권도장이나 학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모든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운영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14일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 50개 주 중 49개 주와 워싱턴DC의 선거인단(총 538명) 개표 결과 승리에 필요한 과반 270명을 넘겨 306명의 선거인을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2명을 확보해 74표 차이가 난다. (출처: CNN방송 캡처)
14일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 50개 주 중 49개 주와 워싱턴DC의 선거인단(총 538명) 개표 결과 승리에 필요한 과반 270명을 넘겨 306명의 선거인을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2명을 확보해 74표 차이가 난다. (출처: CNN방송 캡처)

◆美 의회, 바이든 당선인 승리 확정… 과반수 넘은 306명 확보☞

미국 연방의회가 상·하의원 합동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주별 대통령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인증하기 위해 상·하의원 합동 회의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대선에서 공식적으로 승리한 것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가시화되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 ‘포퓰리즘’ 논란 재연☞

여당이 전 국민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를 공론화하면서 실제로 현실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반면 야권은 4.7재보궐선거를 겨냥한 포퓰리즘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여권 내에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최근 발언을 계기로 전 국민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를 공론화했다.

 

5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된 故 정인 양의 묘지에 추모객들이 놓은 정 양의 그림이 놓여 있다. 故 정인 양은 생후 16개월째인 지난해 10월 양부모의 폭력과 학대로 숨을 거두었다. (출처:뉴시스)
5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된 故 정인 양의 묘지에 추모객들이 놓은 정 양의 그림이 놓여 있다. 故 정인 양은 생후 16개월째인 지난해 10월 양부모의 폭력과 학대로 숨을 거두었다. (출처:뉴시스)

◆정인이 학대 사망케한 양부모, 독실한 개신교가문☞

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하고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모가 독실한 개신교 집안 출신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생후 16개월만에 사망한 입양아 정인양 학대 사건이 재조명됐다. 방송에서는 지난해 10월 13일 세 번의 심정지 끝에 병원 응급실에서 세상을 떠난 정인양의 사연과 함께 죽음의 원인이 양부모의 학대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들이 공개됐다.

◆보궐선거 분위기 엇갈리는 여야… 與 분위기 반전 카드 찾나☞

대선 전초전이라 불리는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분위기가 사뭇 다른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은 아직도 인물난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을 포함한 야권은 구체적인 단일화 논의 시점까지 나오고 있다. 민주당이 분위기 반전 카드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인물 물색을 하고 있다.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한 우상호 의원은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다.

◆[여론조사]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선두… 이낙연, 사면론에 지지율 하락☞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는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이 지지율을 가른 것으로 보인다. 7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회사 4개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4%가 이재명 지사가 가장 적합하다고 답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6차 회의가 28일 오후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렸다. 국민의힘이 새로 추천한 야당 몫 추천위원 한석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포함해 추천위원 총 7인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공수처장 최종후보 2명을 논의했다. (출처: 뉴시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6차 회의가 28일 오후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렸다. 국민의힘이 새로 추천한 야당 몫 추천위원 한석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포함해 추천위원 총 7인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공수처장 최종후보 2명을 논의했다. (출처: 뉴시스)

◆법원, 공수처장 후보 의결 집행정지 각하… “부적법한 소송”☞

법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자 추천효력 집행정지 사건에 대해 신청인들은 원고 적격이 없으며 추천결정이 항고소송 대상도 아니라며 각하했다. 각하는 소송이나 청구 요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 본안 심리 없이 재판을 끝내는 것을 말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안종화 부장판사)는 7일 오후 야당 측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인 이헌 변호사와 한석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심문기일을 진행한 뒤 각하 결정을 내렸다.

◆조두순 부부, 기초생활수급자 조건 충족… 월 최대 120만원 받을듯☞

지난달 만기 출소한 아동성범죄자 조두순(69)이 생활고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경기 안산시 등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달 말 단원구 자택에 방문한 구청 직원들에게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동안 조두순 아내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주거급여를 받아왔었다. 시는 아내에게 최대 약 22만 5000원(1인 가구, 지난해 기준)의 주거급여를 지원했다. 그러다 조두순이 지난달 12일 출소하면서 2인 가구가 되자 이들은 생계급여까지 추가 신청했다.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1심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지난해 7월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1심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지난해 7월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마약 혐의’ 황하나 또 구속☞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에 손을 댄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또 구속됐다. 권경선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판사는 7일 오후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황하나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영장심사를 마치고 나온 황하나는 ‘남자친구 등 주변 사람의 극단적 선택에 책임감을 느끼느냐’ ‘주변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강요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

◆경제계 첫 온라인 신년인사회… 박용만 “경제 낙관 말고 10년 내다봐야”☞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정·관계, 재계, 노동계, 주한 외교사절 등 각계 주요인사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1962년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시작된 이래 화상으로 행사를 치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특위 3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 2021.1.7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특위 3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 2021.1.7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