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 10] 미세먼지·중간선거·장제원·컬링 팀킴 폭로·고시원 화재·그루밍 성폭력
[천지일보 주간핫이슈 10] 미세먼지·중간선거·장제원·컬링 팀킴 폭로·고시원 화재·그루밍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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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제39선거구에서 연방하원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한국계 영김(왼쪽)이 중간선거 당일인 6일(현지시간) 요바린다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39선거구에서 연방하원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한국계 영김(왼쪽)이 중간선거 당일인 6일(현지시간) 요바린다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대기 정체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고 있다.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을 탈환,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를 독식했던 기존 의회권력의 지형재편으로 귀결됐다. 당초 8일로 예정됐던 북미고위급 회담이 돌연 연기되면서 배경에 대한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외출자제해야”(☞원본보기)
서울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6일 오후 2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슈in] ‘싸움닭’ 장제원, 윤재옥에 “형님 도와달라” 카톡 메시지 보내☞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여야 간의 공방이 끝난 후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에게 카톡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6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여야 간의 공방이 끝난 후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에게 카톡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6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6일 오전 같은 당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에게 지원 요청했다. 이날 본지는 장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정부 질의 도중 윤 부대표에게 이같은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포착했다.

◆[천지일보 여론조사] 文 지지율 51.3%… 취임 1년 6개월 만에 ‘50% 붕괴’ 위기☞
오는 10일 취임 1년 6개월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추락하고 있다. 50%대의 지지율마저 위협받는 상황이다. 본지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지난 5~6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 51.3%(매우 30.9%, 다소 20.4%), 잘못함 44.0%(다소 15.1%, 매우 29.0%)로, 긍정평가가 1.2배가량인 7.3%p 높은 가운데 지지율 50%마저 위태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미 중간선거] 전문가들 “대북정책 큰 영향 없을 것… 트럼프 독단 못해”☞
미국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을 민주당이 8년 만에 탈환한 가운데 한반도 정세 변화와 우리의 대미외교 등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은 큰 영향이 없겠지만 민주당이 트럼프 행정부의 세부 정책에는 제동을 걸 수 있다고 분석했다. 7일(현지시간) 11.6 미국 중간선거 결과 상원은 공화당이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했다. 미국동부시간 7일 오후 1시(한국시간 8일 새벽 3시) 기준 상원 개표 결과 공화당 51석, 민주당 45석으로 공화당이 앞섰고, 하원 개표 결과 민주당 222석, 공화당 199석으로 민주당이 앞섰다. 이번 중간선거에선 상원은 100석 중 35석, 하원은 435석을 놓고 경합을 벌였다.

◆美 국무부 “북미, 8일 뉴욕 고위급회담 연기…일정 재조정” ☞
미국 국무부가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의 북미 고위급 회담이 연기됐다고 7일 밝혔다. 미 국무부는 서로의 일정이 허락될 때 일정을 다시 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7일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북미 고위급 회담이 연기됐다”며 “서로의 일정이 허락될 때 회담 일정을 다시 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일 미 국무부가 성명을 통해 고위급 회담 일정을 공식 발표한지 이틀 만에 회담 연기를 발표한 것이다.

◆ 여자 컬링 ‘팀킴’ “김경두·김민정 감독, 폭언과 인격 모독”… 장반석 감독 “오해”☞

(영종도=연합뉴스) 여자 컬링대표팀 선수들이 14일 오후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정 감독, 김경애, 김은정, 김영미, 김초희, 김선영 선수
(영종도=연합뉴스) 여자 컬링대표팀 선수들이 14일 오후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정 감독, 김경애, 김은정, 김영미, 김초희, 김선영 선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여자컬링 은메달을 획득한 ‘팀 킴’이 김경두 전 대한컬링연맹 부회장과 그의 딸인 김민정 감독으로부터 욕설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8일 저녁 방송된 SBS ‘뉴스8’에서 ‘팀 킴’ 선수들은 김경두 전 컬링 연맹 회장 직무대행과 김민정 감독에게 폭언과 모독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현장] 종로 고시원 화재 7명 사망 11명 부상… “경보같은 건 울리지 않았다“(종합)☞
서울 도심 한 고시원에서 일어난 불로 7명이 숨지는 등 20명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지점이 출입구 쪽으로 추정돼 거주자들이 대피에 어려움이 있어 피해가 큰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9일 오전 4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국일고시원에서 불이 나 7명이 사망하고 박모(59)씨 등 11명이 다쳤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소방 등 감식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0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소방 등 감식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0

◆불협화음 경제투톱 ‘김&장’ 교체… 靑 “홍남기가 경제 원톱”☞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재정기획부 장관 후임으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을 내정했다. 문 대통령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후임으로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을 임명했다. 이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홍 후보자가 야전사령탑으로 경제를 총괄할 것”이라며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로 국정과제 이해도가 높고 폭넓은 행정 경험으로 경제를 아우르는 정책 실행력과 조정 능력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종교개혁501주년⑤] 韓천주교, 박해 받으며 시작… 정부 정책에 순응하며 정착☞
1517년 천주교와 개신교로 나뉘며 유럽에서 불거진 두 종교 간 마찰은 한국에서도 이어졌다. 현재도 천주교와 개신교 보수진영은 관계가 좋지 않다. 특히나 개신교 보수진영에서는 천주교를 이단으로 여기는 등 갈등 속 공존이 이어지고 있다.

◆10대 女신도들 상습 성관계한 목사 ‘그루밍 성폭력’ 의혹 확산☞
인천의 한 목사가 10대 학생 신도들과 친밀한 관계를 이용해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그루밍(grooming) 성폭력은 정신적으로 길들인 뒤 자행하는 성범죄를 말한다. 5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소속 A교회의 청년부 김모(35)목사는 전도사 시절인 2010년부터 올해 초까지 교회에 다니는 10대와 20대 여성 신도 20여명을 대상으로 그루밍 성폭력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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