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AI·수능 시행·포항 지진·中특사, 김정은 못 만나
[천지일보 이슈종합] AI·수능 시행·포항 지진·中특사, 김정은 못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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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흥해남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지진 피해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포항지진-르포] 대피 장기화에 피로 누적… “여진 있는데 귀가라뇨” (원문보기) ☞

지진 발생 닷새째인 19일 경북 포항은 올가을 최저기온인 –3도를 기록했다. 저녁께 제법 쌀쌀한 날씨를 체감하며 위생 등의 이유로 재정비에 들어간 포항 흥해체육관을 먼저 찾았다. 체육관 주변은 가로등이 거의 없어 깜깜했다. 출입구를 지키는 경찰들의 야광봉이 유독 선명하게 깜빡거렸다.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능 시험장에 대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교육부 “포항 지역 4개교, 대체 시험장서 수능 시행” ☞

교육부가 포항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시행하되, 진원지에 가깝고 피해가 비교적 큰 북측의 4개교 대신 포항 남측에 대체시험장 4개교를 설치·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 추가 여진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영천, 경산 등 포항 인근에 예비시험장 12교를 병행 준비하기로 했다.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평양을 방문한 쑹타오(宋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18일 북한의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과 회담했다며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가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출처: 연합뉴스)

◆쑹타오 中특사, 금수산 참배했지만… 김정은 못 만나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북한을 방문한 쑹타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방북 3일째인 20일 아직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못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북한과 중국 관계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얼어붙어 있어 이번 쑹 특사의 방북이 양국 관계 복원의 단초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세종 AI상황점검회의 및 대책회의에 앞서 AI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AI 위기경보 격상 ‘심각’… 강원도 가금류 전량 수매도태 ☞

전북 고창 오리농가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면서 정부가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또 AI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 방역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 지난해 11월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되는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시험실에서 수험생이 시험지 배부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DB

◆수능 재차 연기 없다… 여진 발생해도 23일 시행 ☞

포항에서 지진이 또 다시 발생해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연기되지 않고 예정된 오는 23일 치러진다. 교육 당국은 지진 발생에 대비해 경북 영천 등에 예비시험장 12곳을 마련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능 시행 범부처 지원 대책과 포항 수능시험장 운영 방안’을 20일 발표했다.

▲ 국회 정보위원회 자유한국당 이완영 간사(오른쪽)가 20일 오후 정보위원장실에서 최근 북한 미사일 및 정치동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北 2인자’ 황병서 숙청… 최룡해 주도로 검열 받고 처벌 ☞

북한 내 2인자로 통하던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김원홍 제1부국장이 처벌을 받았다는 첩보를 국가정보원이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국정원은 이 같은 내용을 여야 정보위원들에게 보고했다.

◆귀순 북한병사, 스스로 숨 쉬어… 폐렴증세는 지속 ☞

귀순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두 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은 북한군 병사가 자가 호흡을 시작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다만 폐렴 증세가 심각하고, 의식을 완전히 되찾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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