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핫이슈10] 배우 김주혁 사망·국감 종료·사드 해빙기·창원터널 화재사고
[주간핫이슈10] 배우 김주혁 사망·국감 종료·사드 해빙기·창원터널 화재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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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지난달 30일 배우 김주혁씨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연예계는 슬픔에 잠겼다. 문재인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지난달 31일 마무리됐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가 방송 장악을 시도한다며 국정감사 보이콧 선언을 하기도 했다. 한국과 중국 당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 등으로 냉각된 한중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하면서 국내 기업은 물론 상인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평화의 상징인 성화가 지난 1일 인천대교에서부터 전국을 순회하는 10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주택담보대출 대폭 인상… 한달만에 0.44p↑ ☞ (원문보기)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면서 주요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근 대폭 인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혼합형(5년간 고정금리, 이후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근 한 달 사이에 0.313∼0.44%포인트 올랐다.

▲ 지난달 30일 불의의 사고로 숨진 배우 김주혁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배우 김주혁씨가 사망했다. 경찰은 벤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운전하던 김씨가 그랜저 차량을 추돌한 후 인도로 돌진했고 아파트 벽면에 부딪친 후 전도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배우 고(故) 김무생의 아들인 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종영한 드라마 ‘아르곤’에서도 주역을 맡아 활약했다.

◆스페인 정부, 카탈루냐 지도부에 반역죄 적용… 유죄시 최대 30년형 ☞

스페인 정부가 최근 독립 선포안을 가결 선포한 카탈루냐 자치정부와 지방의회 지도부에 대해 반역죄를 적용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호세 마누엘 마자 스페인 검찰총장이 31일(현지시간) 카탈루냐 자치정부와 자치의회 지도부에 반역죄를 적용하기 위한 판단의 법원 요청 계획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마자 총장이 밝힌 자치정부, 자치의회 지도부는 카를레스 푸지데몬 전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 오리홀 훈케라스 전 부수반, 자치의회 의장 카르메 포르카델을 가리키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건희 재산 은닉, 차명계좌 삼성증권·우리은행 집중 개설”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불법 차명계좌 1000여개가 계열사인 삼성증권,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에 집중적으로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이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차명재산은 4조 4000억원으로 지난 2008년 ‘삼성 특검’에서 파헤친 이 회장 차명계좌 자료에 따르면, 당시 이 회장 차명계좌는 총 1199개이며 이 가운데 1021개 계좌가 금감원 조사를 받았다. 은행계좌 64개 가운데 우리은행이 53개(약 83%)였으며 증권계좌 957개 중 삼성증권에 756개(약 79%)가 개설됐다.

▲ 국정감사 종합감사가 진행 중인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일간의 국감… 내용은 없고, 정쟁만 남았다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었다. 신구 ‘적폐’ 대결을 예고했던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가 여야 간 정치공세 속에 결정적 한방 없이 흘러온 끝에 31일 마무리됐다. 이번에도 ‘맹탕 국감’이 재연됐다는 평이다. 이번 국감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인 만큼 여야의 기싸움은 시작부터 팽팽했다. 서로 전·현 정부를 겨냥해 적폐를 낱낱이 드러내겠다며 칼을 갈았다.

◆한중 해빙무드에 명동 상인 “한 걸음도 떼기 힘들었던 과거의 붐볐을 때로 가야죠” ☞

“좋은 일이죠. 빨리 경기가 회복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명동거리가 꽉 차서 한 걸음도 떼기 힘들었던 과거의 붐볐을 때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한국과 중국 당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 등으로 냉각된 한중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한 3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A화장품 매장의 손서연(25)씨는 얼굴에 미소를 그리며 이같이 말했다.

▲ 세계 위안부의 날을 맞아 동아운수 151번 버스에 태워졌던 ‘평화의 소녀상’이 지난 2일 오전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으로 옮겨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DB

◆위안부기록물, 일본 ‘돈’ 압력에 밀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보류 ☞

한국과 중국, 타이완 등 9개 나라가 공동으로 신청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예상대로 일본 정부의 압력에 밀려 보류됐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회의를 열어 심사한 결과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의 등재를 보류한다고 밝혔다.

◆사회법보다 못한 총회·노회법… ‘명성교회 세습’에 속수무책 ☞

명성교회 세습 논란이 결국 법정 다툼으로 번졌다. 명성교회(유경종 임시당회장)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서울동남노회에 청원했던 ‘김하나 목사 청빙안’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이 격화됐다. 합의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동남노회 일부 회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 노회결의효력정지가처분을 낸 것이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첫날인 1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대교 톨게이트 인근에서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피겨 샛별’ 유영, 무한도전 출연진, 가수 겸 배우 수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평창동계올림픽D-100] 평창 성화 101일 대장정 시작… 첫날 19.7㎞ 봉송 101명 주자 ☞ 

평창동계올림픽 평화의 상징인 성화가 1일 인천대교에서부터 전국을 순회하는 101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성화봉송 첫날인 이날엔 오후 1시부터 인천대교 14㎞와 송도 시내 5㎞ 등 총 19.7㎞를 101명의 주자가 150m씩 봉송한다.

◆[신천지 집중탐구3]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그는 누구인가… 법적다툼과 진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창립자 이만희 총회장(87). 한국에 천주교·개신교가 들어 온 이후 수많은 교단이 흥망성쇠를 거듭했지만, 그처럼 주목 받고 견제 받은 종교지도자는 없었다. 이 총회장이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그가 창립한 신천지예수교회가 오직 ‘탁월한 성경교리’를 무기로 급성장하기 때문이다.

[영상] 창원터널 앞 유조차 폭발사고 현장… “사망자는 4명 아닌 3명” ☞

2일 오후 1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창원-김해간 창원방향 창원터널 앞에서 드럼통에 유류를 싣고 달리던 5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유류통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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