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시계 헨리런던 ‘첸서리’ 신제품 출시 (제공: ㈜거노코퍼레이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영국 시계 브랜드 헨리런던(HENRY LONDON)의 공식 수입/유통사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이 강렬한 레드 컬러 다이얼챈서리(Chancery) 시리즈의 메쉬 밴드 제품 HL41-CM-0101가 출시됐다고 28일 밝혔다.

㈜거노코퍼레이션 측은 “강렬한 레드 컬러에 고혹한 느낌까지 자아내는 매력적인 컬러의 챈서리(Chancery) 시리즈는 비즈니스룩,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워치로 제격”이라며 “기본적인 블랙, 화이트 다이얼 시계를 가지고 있거나 개성 있는 패션을 위한 패션 피플들에게 챈서리는 가장 핫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41㎜ 케이스 사이즈와 재팬무브먼트를 사용, 독특한 돔 글라스는 헨리런던 시계만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2명이 영감을 받아 탄생한 헨리런던 시계는 하이퀄리티 소재들을 사용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아이덴티티를 발전시키고 있다.

헨리런던 시계는 ㈜거노코퍼레이션에서 운영하는 유로타임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유로타임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