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고스틴 서울 시계, NURI(누리) 시리즈 20종 출시 (출처: ㈜거노코퍼레이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Add SEOUL to Your Style’이라는 슬로건으로 서울의 트랜디한 패션문화를 앞세운 글로벌 시계브랜드 mangosteen SEOUL(망고스틴 서울)이 NURI(누리) MS519 시리즈로 20종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거노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망고스틴 시계 NURI(누리)는 세계적인 시계 트랜드인 미니멀리즘 디자인에 비비드한 컬러를 입혀 클래식함과 트랜디함이 잘 나타나 있으며, 오피스룩, 페미닌룩, 캐주얼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여성패션시계다.

또한 관계자는 “스테인레스 소재의 메쉬밴드와 고급스러운 가죽밴드로 출시된 NURI(누리) 시리즈는 밴드 뒷면에 ‘토핑스프링바’가 있어 누구나 손쉬운 밴드 교체가 가능하다”며 “다양한 컬러의 다이얼과 밴드로 구성돼 있다. 또한 메쉬밴드과 가죽밴드 모두 호환이 가능해 밴드 별도구매를 하면 손쉬운 밴드교체로 한 가지 시계를 가지고,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여러 종류 시계로 착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망고스틴 시계는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로타임 직영점과 유로타임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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