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패션시계 브랜드 헨리런던, 웨스터민스터 시리즈 신제품 5종 출시 (출처: ㈜거노코퍼레이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영국 패션시계 브랜드 헨리런던(HENRY LONDON)이 웨스터민스터(Westminster) 시리즈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헨리런던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웨스터민스터(Westminster) 시계는 화려한 골드빛 컬러로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여름 시원한 패션을 연출해 줄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클래식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캐주얼룩이나 오피스룩 등 어떤 스타일에 착용해도 매치가 잘 되기 때문에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고, 실용성이 높아 국내 브랜드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며 “돋보이는 돔 형태의 케이스와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트랜디한 컬러가 꾸준한 사랑을 받는 비결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헨리런던(HENRY LONDON) 시계는 시계 제조·유통 기업인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에서 공식 수입·판매하고 있으며, 시계 구입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로타임 직영점과 유로타임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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