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거노코퍼레이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의 자체 브랜드인 망고스틴 서울이 2017 홍콩 시계 전시회(Hong Kong Watch & Clock Fair2017)에 참가했다.

망고스틴 서울(mangosteen SEOUL) 시계는 홍콩 시계 전시회에 3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홍콩 국제 시계 전시회는 다양한 시계 전시는 물론, 부속품부터 포장까지 시계 산업분야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는 전시회로 최대 규모 글로벌 시계 전시회에 속한다.

㈜거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브랜드명에 서울을 포함해 한류를 활용한 서울의 트랜디한 패션 문화를 강조해 ‘Korean Jewelry Timepiece’라는 개념의 여성 패션시계로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망고스틴 서울(mangosteen SEOUL)‘은 톡톡 튀는 감각적인 컬러와 여심을 저격하는 다양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2017 홍콩 시계 전시회에서 뉴컬렉션을 선보였으며, 전시회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들이 보다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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